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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Kim

@qtisall

Mark 8:1-13 / book lover / editor / translator / writer in progress / teaching writing for healing / learning to enjoy the moments in 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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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1-10-2010 0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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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하는 사람들, '갑'으로서의 정체성이 살가죽처럼 들러붙어 좀처럼 벗겨지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보다 '자식 낳으면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건 나의 갑성인겐가-_- 내 갑질 땜에 힘든 몇몇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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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기간에 으레 겪는 소화불량... 그나마 위경련을 해대던 때에 비해서는 나은 것이지만 너무 괴롭다. 그래, 단 것과 매운 것이 당길 때일수록 먹지를 말아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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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아무리 목적이 선해도(?) 인격적이지 않은 건 별루. 나에겐 숨찬 영화. #시사회 #위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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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을 먹기 시작했다. #결혼준비 #이런날이올줄이야 #엽산섭취는1년전부터라는데 #선진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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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결혼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해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말은 "축하한다"라고 생각한다. 불신결혼이 아니라면 말이다.ㅎ 자신이 갖고 있는 선입견에서 비롯된 불안감 혹은 자신의 결혼생활 전반에 걸쳐 쌓인 한을 쏟아부으실 분들은 저에게 허락맡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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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이라는 소설을 (이제야) 읽고 있다. 꽤 두껍지만 섬세한 내면 묘사와 치밀한 전개가 마음을 붙잡아 둔다. 빙점의 문체로 일기나 소설을 써보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다. 이런 소설을 쓴 작가는 혼또니 스고이~ 오늘 밤 다 읽고 잘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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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마다 즐겨 보는 #남남북녀. 초창기엔 진짜 재밌었는데... 일본으로 여행 다녀온 것, 그걸로 분량을 3주씩이나 쥐어짜낸 것, 해산물 먹방을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은 노잼이었다. 오늘 방송도 대놓고 수산물 친화적으로 가는 게 영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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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모바일로 띡 청첩장을 보내오는 이들이 있다. SNS 창 속에서만큼은 급 친하다. 가야 되나 고민할 정도로..;; 만나서 직접 주거나, 우편으로 보내거나, 모바일로 보내려면 전화라도 한 통 하거나. 나는 되도록 그렇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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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고, 감사한 섬김을 받은 날... 여러 모로 마음을 써주신 '어른'의 배려가 감동이었다. 나도, 우리도, 어른이 되어 누군가를 그렇게 섬겨줄 수 있기를ㅡ. 하나님께는 드릴 것만, 사람에게는 줄 것만 있는 인생 되기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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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남편과 자녀에게 매일 아침밥을 해 먹인다는 것은 엄청난 부지런함, 혹은 생활습관의 대반전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적어도 전날 저녁에 준비를 해놓거나 새벽에 일어나야 할 테니까..;ㅁ; 평생 5-6시에 일어나 아침을 했던 울엄마가 넘 대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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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년간 살았던 정든 집을 떠나며.. 그간 낸 월세를 정산해보니 보증금에 대한 이자까지 2천만 원이 넘는 듯싶다. 서울 자취생활 어언 15년이 되었으니, 그간 낸 월세는 기천만원!! 집이 서울이었다면 그 돈이 결혼자금 됐을 텐데ㅠ 왠지 급우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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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첫 이용 중! 빨리 오고, 기사님도 스마트폰 이용이 능숙(?)한 만큼 비교적 젊고 센쓰 있는 분이 오신 것 같다. 기사님의 동선이 화면에 뜨고, 오고 계신 기사님에게 메시지도 보낼 수 있고... (예: 짐이 좀 많아요~^^) 암튼 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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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통해 그 사람의 수준이 드러나고,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는 말이 맞다. 결혼을 코앞에 둔 요즘 나의 수준이 드러나고 있고, 인간관계가 정리(or 재정의)되고 있다. 결혼을 통해 삶에 조금 더 충실하고 진지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결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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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vows are not a declaration of present love but a mutually binding promise of future love. - Dr. Timothy 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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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직전이 바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할 일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다. 직장에도 나가야 하니 원. 할일들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니 머리가 넘넘 복잡하다. 이 와중에 따뜻한 물 안 나와주셔서 찬물로 샤워하고...휴우 #결혼준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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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건 20대 초반 젊은(?)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욕.. 자동완성 기능이라도 켜놓은 듯; 말끝마다 추임새처럼 찰지게 따라붙는다. 속에 분노가 많이 쌓인 거늬 아님 그냥 젊은 너희들의 언어습관인 거늬.. 무섭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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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내 삶의 경계를 넘어서 내게 찾아온 상대방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임으로써 상대방에게 가치를 두는 행위이다. - 장경철의 <이름보다 오래 기억되는 성품> #사랑 #성품 #장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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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페북에 연동되게 했다가 아차 싶어 끊었는데 고새를 못 참고 페북 사람들 대거 유입(?)ㅠㅠ 다시 연동했는데 사진은 또 안 올라가 뭥미. 그간 내 SNS의 청정지역이자 안전지대였던 인스타 라이프 안녕~ㅜㅜ (이 얘길 트위터 와서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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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오늘의 명언, 혹은 망언.... 소음에 귀를 닫고 세미한 음성에 집중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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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있는 시간이 주말(토요일)밖에 없는 우리 부부. 다음달부턴 토요일이 더 귀해질 예정이고.. 계속된 집들이에 없잖아 지친 것도 사실이라 집들이를 중단하려는데... 잠정 대기자들에게 미안해서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