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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김승일 박성준 박진성 서효인 오은 유희경 이이체 최정진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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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2-03-2013 0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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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고 싶을 때가 있다. 막연한 이유로. 막연한 누군가에게. 막연한 방법으로. 용서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나의 흉터를 만진다. 내가 나에게 강요하는 반응일지도 모르겠다. - 박진성, 최초의 책상은 어디로 갔을까, 『시인의 책상』

네시이십분 (@420books) 's Twitter Profile Photo

여름에 네시이십분 라디오 워크숍을 들었던 리외님은 요즘도 계속 낭독으로 된 사운드클라우드를 만듭니다. “@morningflw: '시인의 책상' 중 부분, 황인찬. 글이 좋아서 시 뒷부분까지 읽었어요. soundcloud.com/boulevardsu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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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들의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문장을 읽고 나면 죽는 느낌이 든다. 무언가 죽는 느낌. 어떤 책들은 일부러 마지막 몇 페이지를 안 읽고 놔둔다. 이상하고 아득한 그런 느낌이 좋다. 그런 책들은 그런데 드물고 또 멀다. - 박진성, 『시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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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알 수 없는 것들과 할 수 없는 것들이 나는 싫지 않다. 아무것도 알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사랑에 가까운 것이 되는 셈이므로.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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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침묵 그 자체에 집중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 그 자체에 집중하지 않는 것처럼. -박진성

김승일봇 (@kimseungil_bot) 's Twitter Profile Photo

사진작가가 매일 내 책상을 찍으러 온다면. 엄마랑 나는 매일 청소를 할 것이다. <시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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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를 '운다'고 표현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다. 새는 우는 것이 아니다. 지저귀는 것이다. 우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 이이체, 동화, 『시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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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란 존재는 마치 처음 흔들려본 요람처럼 자신의 숨소리를 듣는 고요하고 무구한 경험의 장소라고 믿을 수밖에. - 김경주, 첫 번은 때려치우고 싶던 책상, 『시인의 책상』

서유진 (@suhyujin) 's Twitter Profile Photo

"또리: 용서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박진성; 최초의 책상은 어디로 갔을까 - 시인의 책상) pic.x.com/ksAxpNmE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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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glowPdm: 거짓처럼 새 시대가 열렸어 거지처럼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어 . . 첫새벽의 편의점처럼 풍족한데 가난했어 수갑처럼 내가 열 수 없는 것이 많았어 지갑처럼 내가 열 수 있는 것이 없었어 -오은, 오픈 중에서, 시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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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간혹 일을 하다 올려다본 새벽하늘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아름다움은 그가 이루려는 바에 비하면 지극히 사소한 것에 불과할 것이다. 황인찬, <시인의 책상>"

책읽는 키치🎗🕯️ (@jinukichi) 's Twitter Profile Photo

[네이버] 블로그 : 책상과 흰 종이, 연필만 있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어 <시인의 책상 / 김경주 외> me2.do/59Varnaw

김승일봇 (@kimseungil_bot) 's Twitter Profile Photo

사진작가는 나를 '작가님'이라고 부른다. 내가 작가님을 작가님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나를 작가님이라고 부르니까 뭐라고 불러야 할지 잘 모르게 됐다. <시인의 책상>

사진 (@soohjc) 's Twitter Profile Photo

좋아지는 것들은 희미해지는데 싫어지는 것들은 제법 분명해지는 것 같다. 박진성, 시인의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