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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mustkillyouj

허여멀건 것이 붉게 물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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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341809621929873408

calendar_today23-12-2020 18: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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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을 잃은 개새끼 한 마리가, 오도 가도 못한 채 길 위에 덩그러니. 그 자리에 있어도 되는지 알 수가 없어 주위만 어슬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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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놈이 지겹길래 죽은 놈만 계속 봤더니, 내가 죽은 놈이 된 것 같고. 산 놈 좀 보면 또 살아 숨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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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는 아니고, 오래 전에 알았던 사람이 기억날 때가 있습니다. ···. 보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기억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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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새끼인 건 나도 아는데. 아는 걸 설명할 이유는 없고, 모르는 걸 설명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곁에 있어야 설명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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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어린이날 안 챙겨줬냐고? 예. 걔는 어린이날보다 어버이날에 더 가까운 놈이라서. 카네이션이라도 스무디에 꽂아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