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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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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규칙이라는 거울을 쉽사리 움직일 수 없다면 자신이 거울 앞을 떠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나쓰메 소세키,《갱부》, 현암사,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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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30-06-2022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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