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타쿠가 아닌 사람이랑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 <펀치> (김해인 지음)

산책 좋아하는 사람,... ㄴ 저요 저요🙋‍♀️...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정기현

무슨 책인지 궁금했는데 인용 보니 바로. 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

[소스 리스트 : 정기현 『슬픈 마음 있는 사람』 편] 2025.08.28(목) PM 8:00 | 재미공작소 2025년 8월 소스 리스트는 정기현 작가와 함께 합니다. #영감의원천 #창작의비밀 m.blog.naver.com/studiozemi/223…

📖박솔뫼, 믿음의 개는 시간을 저버리지 않으며 ‘동면’이 사람에게도 보편화된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연작소설집. sf소설은 아니고, 정말 휴가가듯 일상적으로 동면을 즐기는 사회에서, 타인의 동면을 관리하는 직업이 새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소설이다.

'시절 인연'이라는 말처럼 어떤 이야기와 그와 닮은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우연히, 때마침 만나 '나의 이야기'로 공명하는 순간이 있다. 《펀치》, 김해인

120회￨12월 27일 _정기현, 『슬픈 마음 있는 사람』(스위밍꿀, 2025) 121회￨2026년 1월 24일_김숨, 『무지개 눈』(민음사, 2025) 여는 날 : 2025년 9월~2026년 1월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3시 곳 : 부산시 중구 동광길 42-1 6층 601호 <곳간> 자리 : 10명(다섯 자리 남았습니다.) (4/5)

저는 가방에 이번 서국도에서 책을 구매하고 받은 정기현 작가의 이름표를 달고 다니는데요, 엄마가 어제 그 이름표를 보고 “정기현이 누구냐!!!”이러셔가지고 해명의 시간을 가졌으며 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좀 의아해하시기도 하셨으며 “난, 또“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독서인간이 갑자기

아무튼 이 굿즈는 스위밍꿀에서 나온 정기현 소설가의 소설집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사고 받은 굿즈여요. 표지에 있는 가방에도 있지요?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국문학에 대체 불가능한 자리를 구축해 온 소설가 박솔뫼의 소설집 『영릉에서』가 출간되었습니다. 2022년 출간된 『믿음의 개는 시간을 저버리지 않으며』 이후 3년 만의 신작 소설집으로, 박솔뫼의 단편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믿음의개는 시간을 저버리지않고 < 박솔뫼스로운 자유로운우리를봐자유로워 식의 문체가 또 나와서 넘 좋음.. 룸넥스트도어도 생각나구

#rt이벤트_추첨 여러분들 빙고를 너무 좋아해주셔 인용들 하나씩봤는데 김화진작가님의『공룡의 이동경로』정말 재밌는데 안보신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알티추첨으로 4분께 소소하게 같이 읽으면 좋을꺼같아서 하려고합니다 :) 🤍 기간은 (9/16~9/30) 까지 할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룡의 이동 경로 / 김화진

김화진 작가 진짜 좋네… 나주에 대하여도 좋았는데… 공룡의 이동 경로는 더 좋다…

おはよー きょうははいどくんなし🦆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다…

<공룡의 이동경로>를 읽고 ..잔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