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말인지 너무 이해가 돼서 덩달아서 울컥해짐

ㅁㅊ

아니시발 극우는 대구에 짬처리하고 전두환은 광주에 묻고 이새끼들은 서울 쓰레기를 왜 갖다버려 원전으로 모자라니

백만유튜버 어쩌고해도 다 각자 동네플레이어들이구나.. 너진똑이라는 유튜버의 존재를 이번에 처음 알았다...

르네 마그리트, <9월 16일>(1956)

반대죠. 당신들이 우리한테 상상이상으로 굴었겠죠. 우리는 그걸 업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기가 뭘 잘 못 먹는지 몰라 보는 거랑 본인이 세션에서 겪는건 대충 번지점프 구경하는거랑 직접 뛰는 것의 차이가 있으므로 스스로의 지뢰를 잘 탐구해야합니다 밟으면 죽는건 남이 아니라 당신이라

중국에서 공연 보고 온 분 얘기듣는데 '산 전체에 조명을 설치해 불 껐다켰다 하며 무대 배경처럼 쓰고, 불기둥이 박박 솟아 연기가 자욱하며, 와이어 매단 배우들이 잠자리떼처럼 날아다닌다'고 해서 사뭇 연행 다녀온 이야기 듣는 조선 사람 된 기분을 느낌… 후대에 과장이 심하다고 각주 달릴 듯…

읽을수록 착잡하네 이거 레브 말고 네페트로 가야하는 시날 아니냐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업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어두운바다의 등불인가 그건가요

퀴퍼를 그 행사를 산에서 하는건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광퀴 : 제발 아니

지금 키보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녹슨달 두권 있다매 한권도 없는데?

[업데이트] 검은색 화살대 재고가 추가되었습니다. 검은색 화살대 역시 깃털 색상을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각명을 새기는건 불가능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맥주땡겨......... 힘들긴 힘들었냐?

@커뮤합발폼 아님? 커뮤합발폼 아님?

읽을때는 몰랐죠 프롤로그 개길어

시쓰는게 부끄럽다고 정정당당하게 끝까지 쓰지 못했던 문장들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연습을 하는데 모르겠음 어쨌거나 시는 깡다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