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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에디터_마더

@ghost_editors

출판노동자 공동계정(출대숲)후 실험中하나. PW비공개 ▶규칙: 1 母子모델의 모계정으로 팔로해도 좋다. 2 누가 새 자계정을 생성하면 母계정에게 알리고 子계정에서 튓하면 모계정이 팔뤄에게 리튓한다(자계정이 죽을 때도 동일). 3 현 자계정: @ghost_eds

ID: 867661730

calendar_today08-10-2012 0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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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대숲 사용자들이 모자 관계의 기동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한 튓으로 널리 알리기는 어려울 테니 160자 프로필 공간에서 알릴 수 있도록 적어봤다. 더 효과적인 표현에 참고되길 바란다. 출판사 옆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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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쫌 아는 척하는 애들이 젤 재수없다. goo.gl/dj0vg 마치 "죽창을 들고 일어선 군중이 그까짓 죽창 가지고 소총을 이기겠냐?"고 뒤에서 흥얼거리는 식이다. 문제는 대숲이드 좆숲이든 거기서 나오는 목소리의 진심을 듣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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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튓( goo.gl/5Gku2 )을 출대숲2에서 리튓했더니 누가 지웠다. 내 뜻은 사람의 의지가 문제지 기술이 문제가 아니란 거다. 다음 튓들과 같은 취지다. goo.gl/Tv2Ak goo.gl/l72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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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 goo.gl/2eP7S )과도 같은 취지. 뿌리가 깊다는 건 기술과 무기를 넘어선 사람들의 의지를 말하는 거다. 내가 비판했던 그 트윗은 기술주의의 전형이다. 사람을 없애는 기술주의. 그걸 가지고 잘난 체하는 걸 비판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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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대숲 피습 후 등장한 본 계정의 성격을 좀 더 제한된 트윗들로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동안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리튓들을 삭제하고 원글만 남겨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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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계정(들과 모델)이 어떻게 진화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일단 이 계정은 5천(팔뤄/리스터)의 귀를 얻은 출대숲 본계정을 엄호하는 역할을 하련다. 수만 명의 시위대 본진이 기동할 때 단 수십에 불과한 게릴라가 본진을 엄호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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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ghosted: 대숲母子모형의 기동. 子계정에서 튓할 땐 120여자로 맞추고 되도록 母계정명을 넣어 母계정이 튓발생을 이멜로 알 수 있게 한다. 그러면 子계정 튓발생과 母계정 리튓의 시차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고스트에디터_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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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대숲계정에 대한 공격/방어 훈련 중 트위터본사에 애로 해결을 요청했더니 5일 만에 이멜 회신이 왔다.

출판사 옆 대나무숲_2nd 메아리(봇) (@bamboo97889_2) 's Twitter Profile Photo

출판사 옆 대나무숲 대나무숲 이후의 일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출판분회에서 마련한 강좌에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가입은 천천히 생각해보더라도,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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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두어 주 동안 4300명 대에 머물렀던 출대숲 팔로워가 4500명을 넘어섰다. 비번을 잠궈둔 대숲 모계정의 청취자가 늘어나는 건 좋은 징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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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대숲에 다시 들어와서 블록놀이 하는 친구는 출판사X일까?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나름 소규모 트라우마라도 앓은 건가.

출판사 옆 대나무숲_2nd 메아리(봇) (@bamboo97889_2) 's Twitter Profile Photo

대나무숲은 잠시 닫습니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나마 남은 세컨은 닫아두고 서드를 열지 고민 중입니다. 오늘자 한겨레신문과 나-들 창간호를 주목해 주세요. 그리고 대나무숲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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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xpark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내부고발자가 아니라 나이브한 구경꾼의 마인드다. 익명으로 내부고발하기가 쉬울 리 있겠나. 듣는 귀를 향해 날아갈 자기 발언의 효과를 고민해야지 쉽게 인격을 드러내는 건 아마추어다. @transbb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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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xpark "전, 대숲 사용자는 아니구요"라고 애써 코멘트를 다는 건 "내가 대숲 사용자다"라고 실토하는 거다. 확실히 아마추어군. ㅋㅋ @transbb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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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xpark 그런 아이디어는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없다. 사람들의 의지만 있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발굴될 수 있다. 소가 물가에 가야 물을 먹을 시늉이라도 하지 않겠나? @transbb_r

출판노조 🕯️ (@happybooknodong) 's Twitter Profile Photo

ghosted: 출판사 옆 대나무숲_메아리(봇) 우리 동네 미용실도, 세탁소도 1000원씩 올랐는데, 외주비는 100원도 안 올랐어요ㅠㅠ” 물가인상 감안하면 출판외주비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출판노조 🕯️ (@happybooknodong) 's Twitter Profile Photo

출판계 근로계약서 안쓰는 사례 보내주세요. 곧 나올 <출판노동자 가이드북>에는 근로계약서의 중요성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