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xxxx
일상계
ID: 1877697141302521856
calendar_today10-01-2025 1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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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착각과 오해라고 하기에 너는 너무 다정했고 그 잠깐의 다정함에 나는 너무 크게 흔들려버렸다.
영원하면 좋겠지만 영원하지 않기에 소중한 것들
입맛이 없어서 밥 이러고 먹음
흙탕물 속에서 겨우 찾아낸 윤슬처럼 우리 사이도 그렇게 애써 붙잡고 있는 것 같아 본래 흐려질 인연이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습관이 된 다정은 부재할 때 실감이 난다.
@flutterxxxx 근데 알지 바다는 윤슬이 없으면 그냥 무한한 파랑의 어떤것에 그칠 뿐이야-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는 윤슬이 있기 때문이거든
절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같은 시간, 같은 온도 속에서도 어제와 오늘은 이렇게 다르다.
드디어ㅠㅠios26에서 밀리의 서재가 작동을 한다... 책 읽어야지 헤헤
그럼에도 나는 너를 여전히 좋아해,
보고싶어
a month ago
요즘 너랑 나 사이 좀 더 단단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아
가을을 조심해야 해- 사랑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거든•••💗
ㄲ ㅑ♡♡♡♡
흉내 낼 수 없는 것을 사랑해
여러분 제발 말차 빼빼로 먹어주세요 빼빼로 최애 맛 됐움🙂↕️
누가 오늘 출근하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누입니다.
13 days ago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떡하지 목소리 온기 다 잊어버리겠어
7 days ago
사실은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훨씬 많이.
2 days ago
열여덟 살 차이 나는 흔한 자매의 가방 위즈니 ⠀⠀⠀⠀⠀⠀⠀⠀⠀⠀⠀⠀⠀⠀⠀⠀하이파이브
a day ago
유별난 고백의 문장 너의 상처를 사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