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작가들 그만봐주기

블루발렌타인 릴리 때문에 맨날 밤잠 설친다…

살면서 숨쉴 틈을 만들어두라는 말을 아주 멋드러지게 남긴,, 제가 참 좋아해서 메모장에 적어두고 보는 RM님의 인터뷰를 추천합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사람 외모가지고 입대는 행위 자체가 천박한 행위라는 합의가 있고 그 합의 하에서 다들 길티플레저로 외모품평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합의 자체가 아예 무너져버린 느낌임

아부러워!!두부가.

아 갑자기 술 마시고 싶

이영애님 인스타에 우리 수빈 너무 아름답고 고져스한 조합

아니나는 진짜 목소리내려고한게아니라 행사에서 니가슴에달려있는자매 어쩌구를 쳐불르고 유방암환우들 명분으로 갖다써놓고 20년동안 11억기부했다는게 어이가없어서 spin-spin.com/q/68f06ad68622…

방금 일어났는데 우뜨카라고

주군의태양이 표절이라는 거 처음 듣고 작가 멱살잡고 싶었음 내 드라마가.. dvd도 소장했던 내 드라마가

난 캠페인에 기부한 연예인(또는 그룹)만 w코리아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브랜드가 명분 상의 돈만 내고 연예인은 걍 ㄹㅇ 처.노는 거였다고? 몸매 부르면서?

20년 누적 금액이 11억.. 매년 파티 벌이는 비용만 해도 수 억 들겠다

걍 이 전개 자체가 실수로 꾼 개꿈 같아서 드라마 보는 내내 웃겼고 지떨브 듣는 것 같았고

도서관에는 생각보다 더 미친 사람이 많다

질리지 않는 게 재능이라는 말 즐기는 사람은 소수이고 나도 글이 늘 어렵고 힘들고 후회스럽지만 아직 질린 적은 없고 아주 가끔은 즐겁다 이게 평생 가면 그게 재능이 되는 건가

건대 예대가 그냥 거대한 잼컨이었군

투바투 팬라이브 안 하는 거 아직도 괘씸함 다들 알게모르게 서운해하는데 영원히 안 하는 게 최종 괘씸

팬라보다 재계약이 먼저 올 줄은 정말 몰랐다 이 게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