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시시한 파티네 나갈래? 바쿠씨 이거 내 생일파티야... (그치만 나간다)

一日で豹変、狂気のダブスタ男

11월 23일에 할의 인생을 건 도박을 하기까지 바쿠와 함께 한 시간은 아무리 많이 쳐도 5~6일 정도라는 거 생각할 때마다 기막힘 채 일주일도 안 되는 사이에 지금까지의 삶을 버리고 바쿠 옆에 있기로 결심했다는 것과 그 이후의 전개까지 정말 로미오와 줄리엣이 아닐 수 없음

도박집단의 수장인 키루마 가문의 도련님과 두령사냥을 하려는 도박사라는 관계부터 첫눈에 서로에게 끌려서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에 지금까지의 정체성을 버리겠다 결심할 정도의 감정을 가지게 된 것, 그리고 한 명의 가짜죽음과 오해까지 세기말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 자체라고요 할밬은

어머나♡

제국타워에피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때 사코씨 근육표현력이 미쳣는데 또 타츠키님이 등장하셔서 남자력에 질식할뻔함

폭력을 갈고닦은 남자들이 10초안에 생사결을 내고 파편처럼 흩어진다니 호탈전은 정말 좋은거야

맨주먹으로 10초 안에 사람을 죽이는 게 가능해야 입회인인거야

門梶 뇌썩는 그림 보여드릴게요

이런그림을 볼 수 있다면 뇌썩어서 분리수거해도 좋아요

이름: 미친새끼 특징: 미쳤다 (ハル貘)

도련님이 왜케 순진해ㅜㅠㅠㅠㅠㅠ!!!!!

상식부족외계인도련님 호로록 잡아먹는 도박사요?? 아 너무 달콤해

아니 바쿠는 교육이 가능한 입장이라고?............

나는 바쿠씨가 성교육해주기 전까지 바쿠씨 곁을 떠나지 않을거야

이러면 영원히 안해주죠

아니 안해줬는데 왜 떠났어 거짓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