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차진솔

@cjs_peach

차진솔의 티알, 컾다, 기타 개인 대사를 랜덤으로 업로드하는 자동개인봇 | 2020.05.07~ing | I : @ddd_huphup | 🍋 : @LAY_WITH_PEACH

ID: 1258136548324732928

calendar_today06-05-2020 20:48:35

20,20K Tweet

4 Takipçi

1 Takip Edilen

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Photo

그러니 너 또한 나를 그 무엇보다도 귀이 여겨주어라.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나보다 오래 눈길을 두지 말고, 그 누구에게도 나보다 감정을 주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유일친 못할지언정 최고가 되길 바란다.

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Photo

타박할 생각은 없다. 그런 염치도 없어. 그저 너의 선택을 이어가라는 뜻이다. 네가 원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관철하라는 말이다. 나 역시 그리하여 이 자리에 올랐다, 원아.

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Photo

오롯이 당신의 앞에선 자신은 전쟁 영웅도, 영주도, 하물며는 귀족도 아닌, 그저 사랑에 빠진 천진한 소년에 불과했다.

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Photo

봄이 온들 무슨 소용이더냐. 나는 이미 수백의 목숨을 앗아간 폭군이며, 수천의 굶주림을 외면한 망나니이다. 봄이 온다 한들 내 세상에는 볕 한 점 들지 않을 것이고, 그저 마지막까지 몸을 으스러뜨리는 서리 속에서 비참히 숨을 거둘 진데.

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Photo

오늘부로 기사 서약은 철회다, 에이드레이 헤르난데즈. 너와 나의 인연은 이것으로 끝이야.

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Photo

옛날에 학교에 다닐 때, 복숭아가 급식으로 나오는 날이 있으면 유일하게 급식을 더 받으러 나가곤 했지. 복숭아를 내게 양보하는 노예들도 한 세 명인가 있었는데....

차진솔 (@cjs_peach) 's Twitter Profile Photo

당신을 은애한 이후로 자신은 가장 생생히 살아있었으나, 가장 지독하게 썩어있었다. 온갖 들끓는 추악한 벌레들에 갉아먹혀져, 온전히 남은 것이라곤 이 마음 하나뿐인, 처절하기 그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