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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

@anxiety_bot

121008~230208 불안을 이야기해요. 글귀 사용 시 출처 남겨주기. @Your_Anxiety_B : 제보 백업 계정

ID: 867649742

calendar_today08-10-2012 0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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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그대들을 위한 안내. 저는 보통은 자동봇으로 흘러가요. 그러다 가끔 새벽에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자정으로부터 몇 시간. 그 시간에는 그대의 이야기, 저의 이야기를 해요. 어떤 하루였는지. 무거운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 시시콜콜한 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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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가 있어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나도 당신이 불러만 준다면 당신만의 꽃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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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애원하고. 매달리고. 화도 내보고. 떼를 쓰고. 협박까지 했는데도 내게 오는 관심은 한순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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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뜰 때 가장 처음으로 보고, 눈을 감을 때 마지막으로 보는 사람 모두 당신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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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끝에, 내 인생, 내 삶의 끝에서 당신이 웃고 있었으면 해요. ...이루어질 리 없다는 것 따윈 이미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