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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겨울

@alwayswinter_12

아이돌이 좋다고 말해

ID: 1864602760345473026

calendar_today05-12-2024 0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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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초반 엇 에어파스 달고 살아서 멤버들이 엇하면 떠오르는 거 하면 파스향 제일 먼저 떠올릴 정도였으면 어떡하지 아직 본인 몸 한계치도 모르고 부상 없이 몸 쓰는 방법도 모르고 욕망도 불안도 숨 막히게 몰아쳐서 내가 더 잘하면, 이번에 성공하면 싶은 마음에 무리했던 어리석고 미숙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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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들 자기 좋아해 주는 인간 진짜 귀신같이 알아보는데 박박뭉대 콩이 얼마나 예뻐했을지 감도 안 옴 얼굴은 티벳인데 손은 열심히 복복복 쓰다듬어주기 바쁘고 가끔 앉아있는 뭉 덮칠 듯 달려들면 어쭈, 하고 웃으면서 마주 안아주고 공 던져주고 엇 군대 이슈로 없을 땐 몰래 간식도 주고 그랬을까

자정 (@winterprelude12) 's Twitter Profile Photo

올 때마다 안 그런 척 애정 가득한 손길로 박박 쓰담쓰담해주고 놀아주고 콩이 아빠 보고싶어서 가끔 의기소침한 강아 상태 되면 옆에 챱 붙어서 복복 해주기도 하고 뭉은 뭉대로 강아 테라피 하고 가끔 뭉 시간 좀 넉넉할 때 센터 옥외 운동장에서 콩이랑 문이 둘이 챱. 붙어있는 거 너무 귀여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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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설표엇 책상 위 챱챱 돌아다니며 성가시게 굴 때마다 후드집업 안에 넣어버렸더니 다 커서도 자꾸 옷 속에 파고들어서 곤란한 보호자 건 밀어내 봤자 안 밀릴게 뻔해서 내가 버릇을 잘못 들였지, 하고 한숨 푹 쉬면 엇 기분 좋은 듯 낮게 웃으면서 그러게요 형이 버릇을 잘못 들였네, 이럼

서해 (@seohae041) 's Twitter Profile Photo

섬머소닉도 진짜 좋은데 물론 무대하는 아이돌도 보고 있는 팬들도 더워 죽을 것 같지만 영상이 기가막히게 담김 자연광 야외 무대 최고 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섬머소닉 무대 하는 청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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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뭉 뒤지게 싸웠는데 제법 화난 엇 묘하게 회피형이면 어떡하지 보기엔 멀쩡한데 말없이 입 꾹 다물고 있고 대놓고 눈도 안 마주치려 하고 뭉이 먼저 미안하다고 중얼거려 봐도 들은 체도 안 하다가 힐끗 쳐다보더니 기껏 한다는 말이 어차피 내 말은 하나도 못 알아듣던데 굳이 대화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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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웠으면 콩이 같은 이름이 튀어나왔을 텐데 몰아치는 의식의 파도에서 '강아지'만 덜렁 튀어나온 거 보면 건은 강아지가 좋지만 기르자고 부모님을 조르는 꼬맹인 아니었고 그냥 건우도 쓰다듬어 볼래? 하면 ..아뇨 하고 멀찍이 서 있다가 앞발 톡톡 만져보고선 살풋 웃는 그런 꼬맹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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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품에 냅다 아기강아 안겨주고 싶다 엉거주춤 안았더니 품에서 줄줄 흘러서 잔뜩 당황해라 강아는 꼬리 빠질 듯 흔들면서 건 얼굴 핥고 난린데 건은 강아 떨어트릴까봐 신경 다 쏠려서 ..아! 잠깐, 떨어지겠다 하고 끌어안기 바쁨 그러다 좀 적응하면 왜 이렇게 작냐며 살살 쓰다듬고 피식 웃었으면

자정 (@winterprelude12) 's Twitter Profile Photo

강아 좋아 소년에서 강아 좋아 청년으로 성장한 건 아기 시절은 일요일 아침에 가족들이랑 식사하다가 tv에 (동X농장 같은 프로) 아기강아 무리 나오면 숟가락 들던 손 멈추고 빤히...빤히 바라보고

자정 (@winterprelude12) 's Twitter Profile Photo

스쳐지나간 적 있는 강아 좋아 소년 엇건이들 보고싶다 어머니랑 같이 동네 축제 열리는 길 지나가다가 유기견 입양 홍보부스에 꼬까옷 입고 나온 강아띠들 빤히..빤히..보고 가는 어린이 엋(6세) 잠시후 주말에 어린이 도서관 가는 길에 역시나 그 강아들 빤히..빤히..보고 가는 어린이 건(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