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ve lee
@iseungb82394673
세상에서 살다간 흔적이 이리도 남기기 어려운걸 새삼 깨닳고 있다.
어차피 내몸에서 물이 증발되면 한줌 흙이 되고말것을 왜? 살았는지.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지 알고나 가고싶다. 진실한 마음나눔으로 소통하여 작지만 어둠을 벗어나게 하는 작은 빛이되고싶다. 소통의 맥이 된다면 더없는 행복
ID: 1564690434630094848
30-08-2022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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