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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누해

@inleminati

영화를 만들고 글 쓰는 통 속의 뇌.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단편 영화 〈닫힌 세계와 그 친구들〉(2022), 도서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2024) & To be continued! 업무 관련 연락은 아래 메일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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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피 (@kim_supi0) 's Twitter Profile Photo

진쯔 웃긴게(안웃김), 그동안 언론사 데스크들이 하는 건(=취재기사쓴 거 재가공) [후처리노동]이라고 안했으면서 그걸 AI 산물 관련 저임금 노동자들이 해야 하니까 저임금 후처리노동으로 후려쳐짐. 비슷한 노동이라도 어떻게 네이밍/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느냐에 따라 값이 천차만별로 갈리는듯...

깊은굴쥐 (@ghoulgee) 's Twitter Profile Photo

우리는 조상님들이 겨울을 어찌 났을까를 걱정하지만, 조상님들은 우리가 영하 십도에 롱패딩을 입고 출근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째서 후손들은 봄여름가을에 겨울을 지낼 자산을 축적할 인사이트가 없었을까 하고 걱정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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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선생님도 보리스 칼로프판 프랑켄슈타인 광팬이라 집에 실물 사이즈 스태츄 보유하고 있으신데 말예요.

기예르모 델 토로 선생님도 보리스 칼로프판 프랑켄슈타인 광팬이라 집에 실물 사이즈 스태츄 보유하고 있으신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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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의 괴물도 프랑켄슈타인이라 부르는 이유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었으니까 피조물이 성씨 물려 받는 게 당연하지, 라는 유교적 발상 때문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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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과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을 분리해서 생각하도록 합시다. (헨리 프랑켄슈타인이 누구냐고요? 비밀! 😘)

DiscussingFilm (@discussingfilm) 's Twitter Profile Photo

Guillermo del Toro says there is no substitute for seeing films on the big screen at theaters “Make no mistake: fairy tales [and] horror stories are parables. They speak of things we cannot name… That’s the power of cinema. And I think the beauty of seeing it here is you have a

Guillermo del Toro says there is no substitute for seeing films on the big screen at theaters

“Make no mistake: fairy tales [and] horror stories are parables. They speak of things we cannot name… That’s the power of cinema. And I think the beauty of seeing it here is you hav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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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배트맨이 홍콩의 부패한 기업인이자 마피아들의 돈세탁을 도운 ‘라우’를 홍콩에서 제압한 뒤, 다시 고담으로 돌아오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이 장면(007: 썬더볼 작전)의 오마쥬이자 차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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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다는 건 큰 문제입니다. 앱으로 예매를 하고, 키오스크로 티켓과 간식을 주문하는 게 강요된다면, 그냥 앱으로 영화를 보면 됩니다. 결국 극장은 영화를 포함한 경험을 팔아야 하는데, 멀티플렉스들은 가장 먼저 경험을 없앴습니다.

퀭씨 Queng.c (@hey_tinsel) 's Twitter Profile Photo

맞아 요즘 아예 사람이 없는 영화관도 적지 않고.. 사람 없는 시간이라고 사람 하나를 카페 팝콘 예약 굿즈 드리기(?) 일 다 몰아 시키면 어쩐지 돈 쓰면서 죄송해진다고 굿즈문의..티켓예약건으로 말 거니까 저 멀리서 뛰어오시고..키오스크에서 팝콘 시키니까 아까 그분이 또 헉헉 대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