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시도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 이어 방송법 개정안에 두 번 연속 거부권을 행사했고, MBC 민영화·노조 탄압 등 각종 논란을 일으켜온 이진숙 씨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KBS, YTN, TBS에 이어 마지막 공영방송
김진태의 지급거절이 PF사태의 도화선이 됐듯이 티메프사태는 XX머니 땡겨쓰기 유통업체들 연쇄부도의 도화선이 될거같다. 피해자들이 대부분 소액이고 환불받기 어려워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서 크게 드러나지 않아서지 이런 프렌차이즈들 오너들이 서로 연결되있고 영업 방식들도 존나 똑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