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Karoline Leavitt가 브리핑룸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 바로 Iryna Zarutska의 살인범을 석방한 판사가 전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의 열렬한 지지자였다는 것이다. “그 판사는 이 미친 범죄자를 보석금 한 푼도 요구하지 않고 풀어줬습니다!” “그는 단지 법정에 출석하겠다는 서면

탁 트인 한강뷰 아파트, 또는 강남/서초/송파의 입지 좋은 아파트. 보통 사람들은 평생을 일해도 그림의 떡인데. 선호도, 희소성이 높은 희소한 주택에 임대, 장기전세로 들어가서 살게 된 아주 특별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적어도 누구인지는 납세자인 국민들이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여자 리포터 표정이 압권

가만보면 자신은 오르쪽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행동은 빨갱이 저리가라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근데 알려줄 방법이 없다 말을 알아 쳐먹어야 알려주지.

신용에 대한 가장 잘못된 믿음 중 하나는, 신용이 망가진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신용이 회복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신용이 망가진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만이 그가 신용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다.

[중요]제가 중요는 왠만하면 잘 안 붙입니다. 남발하면 약발이 떨어지거든요. 근데 오늘 이것은 반드시 알려야 하고 중요한 소식이기에 붙입니다. 전 세계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미국이 경제력을 동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군사력을 동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발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가을이 온거 같은데 온도는 30도에 가깝지만 습도가 30%가 안됨. 얼마나 상쾌한 날씨인지 에어컨 없어도 덥지 않아

이것이 전 세계에 있는 친중 정권들의 미래입니다. 네팔은 공산당 정부 시기에 일대일로(BRI) 참여, 인프라 협력 확대 등으로 친중 기조가 강했습니다. 이 공산당 정부 시기를 대표하는 인물들로는 푸시파 카말 다할 ‘프라찬다’ 총리와 KP 샤르마 올리 총리가 있습니다. 본래 네팔은 인도와의

선관위는 손 대지 않는 리짜이밍

이 포스터 괜찮네

우리 국회도 한 번쯤은 불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보니 한 번은 본때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의 인간성이라는게 진영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나보다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사람이 잔인하게 실해당했는데 기쁘다거나 잘됐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다니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나 하면 그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살면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건지 알 수 없다

네팔의 혁명 - 누가 배후에 있는가? youtu.be/L_37Iw9-kCc?si… - YouTube

이해가 안되는 건 한국 빨갱이들이 찰리커크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의 죽음을 조롱할까 찰리커크가 한국 빨갱이들에게 어떤 해를 끼쳤길래 좌빨들 어차피 공개토론 봐도 이해도 못했을텐데

저놈이 용의자라는데 전형적인 좌 근거없이 우기기 추방된 사람이 미국 시민이라고 우기며 상대방은 무조건 거짓말쟁이라고 우기기 좌파라고 하면 화내기 좌파에게 너 좌파지 이러면 엄청 화내기 전세계적인 좌파의 공통점

고신용자가 고소득자 혹은 고액 자산가랑 같은 말이 아님 저신용자는 왜 저신용자가 된거지? 응 그냥 돈을 제 때 안 갚아서 저 말을 듣고 그래 저신용자 돕는게 좋아 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그냥 그만 살아라 산소가 아깝다

22살짜리가 언제 스나이퍼 훈련을 받았을까 아니 스나이퍼 훈련 안받아도 요샌 총이 좋아서 그냥 대충 조준하고 쏘면 막 정확하게 맞고 그런건가 꽤 먼거리에서 쐈다던데

누군가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고 죽게 된다면, 의견을 말했다는 이유로 실직할 수도 있는 세상은 어찌 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더블타겟이라는 영화가 있다 은퇴한 스나이퍼가 암살 시도를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일 하는 중 암살이 발생하고 암살범으로 누명을 쓰고 결국은 누명을 벗고 뭐 그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