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모델에게 자판기 재고를 관리하는 임무를 주고(실제로 재고를 관리하고 인터넷서 상점을 찾아서 주문하고, 이메일을 회신하는 tool이 포함된 시뮬레이션 + 실제 physical한 관리는 별개의 에이전트에게 명령할 것) 그 경과를 지켜봤더니 Claude가 성능이 제일 좋았더라. 하지만 이 Claude

요즘 카이토 얍스의 실효성에 대해 논하는 심도있는 글들이 여기저기서 보여서 떠올랐는데, 예전에 friend.tech 이라고 자기 트위터 계정을 베이스 address와 연결하면 포인트를 주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여기 API를 호출하면 각 프렌텍 지갑(address)가 어느 트위터 계정과 연결되어있는지를 확인할

대충 퀀텀 컴퓨터로 '현재' 복호화 알고리즘 다 깨부수고 다니려면 20년은 남았다. 향후 10년간은 퀀텀보단 버그가 훨씬 중요하다.

[Coinbase 🛡️ Robinhood 상장종목은 퍼포먼스가 좋을까?] 불장의 편린이 돌면 각종 내러티브가 튀어나오는데, 그 중 자주 나오는 얘기가 특정 거래소 상장 종목(주로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토큰에 알파가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발 리테일 수요가 도착할 때 먼저 도달하는 곳이 해당 두

Tired of teleoperating your robots? We built a way to scale robot datasets without teleop, dynamic simulation, or even robot hardware. Just one smartphone scan + one human hand demo video → thousands of diverse robot trajectories. Trainable by diffusion policy and VLA models

로보틱스의 ChatGPT 모먼트가 머지 않았고, 지금 로보틱스 공급사슬을 선점해야한다는 글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착하는 이유는 '범용성' 때문이라는 점 (전기차가 내연차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는 것과 비슷한 이유지 않을까) 아래의 로보틱스의 ChatGPT 모먼트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글과 비교해서

구글 프롬프팅 가이드나 각종 프롬프트 라이터들을 보면 항상 AI에게 '굉장히 정중하게' 요청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요청 방식이 '무례한' 방식보다 더 좋은 답변을 얻게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AI가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트레이닝 데이터가 '정중한' 데이터기 때문이란다.

a16z가 생각하는 크립토 어돕션

웹3 빼러렐-꼼쀠띵

Ouch

진짜 $ATOM 이후로 스테이킹 절대 안하기로 다짐했는데, 어쩔수없이 쥐꼬리만큼이나마 Four Pillars 못참고 위임하고 왔다

올해의 레전드 트레이드 어떤데 $KTA #LAUNCHCOIN

지나가다 The Block 에서 아래 그래프를 봤는데, 그래서 저 때 지갑들이 갑자기 신규로 들어와서 뭘했냐?하면 의외로 간단함. 저 시기 유입은 대부분 MapleStory Universe 관련 트잭이다.

나는 혹시나 Hyperliquid 시즌 1에 서명못한 지갑에 소급적용해서 시즌 2 에드를 줄까봐 오늘도 hopium를 한잔 들이킨다

a good primer on blockchain X verifiable inference verifiable inference = 내 prompt 요청에 대해 올바른 LLM이 올바른 weight로 아무 조작없이 결과를 잘 출력했는가?

ㅋㅋㅋㅋㅋ 비트사서 응원하자...

대충 연산 많이하면 비싸지는 블록체인 컨셉에서 따와서, '위험한' 내용에 대해 LLM이 답변할 시 비용이 비싸져서 '경제적으로 위험한 내용에 대해 듣는 것을 disincentivize'하자는 아이디어. 일단 본문에서 말하는 '위험'이란 뭐 독극물이나 화약의 제조법 같은 질문을 의미하는거고, risk token은

x.com/i/article/1931…

[애플이 "추론 모델"은 모두 거짓임을 밝혀냈다!] 이런게 click bait가 아닐까? 일단 LRM이라고 하는 건, 기존 LLM의 패턴찾기에서 벗어나 실제로 '추론활동'을 하는 모델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최근 언급이 꽤 나왔던 오픈AI의 사고사슬(CoT, Chain-of-Thought)이 있음. 애플의 본 페이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