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선 #Esquire
Part 1. 배우 신혜선이 <웰컴투 삼달리>를 택한 건 조금은 개인적인 이유라고 했다.
신혜선은 아직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사실 딱히 답을 찾아낼 생각도 없어 보였다. 조용하게, 시끄럽게, 냉철하게, 상냥하게, 좋아하는 일을 오래도록 열심히 하며 살
신혜선이 팬들을 왜 이렇게 아껴..
고마움을 표현할 수 없어서 눈이라도 한번 마주쳐주려고 한대
팬들 생각하면서 말하다 울컥함
- 진짜 어디 데려가서 밥 먹이고 싶어요 밥이라도 사주고 싶어요
- 무대인사 같은 데 가면 돈쓰고, 정성쏟고 와요 내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선물만 보내주셔도 감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