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싱의 뿔을 이해해보려는 몸부림ㅠ

여러분은 레싱 오퍼기록에 레싱 카즈델로 휴가 좀 보내달라고 리치들이 가족보고싶어한다고 박사한테 얘기하는 구절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근데 이거 화자가 누군지 모르겠음 아시는분 제보좀) 너무너무 귀여움.... 리치들의 막내동생이 카프리니라니.... 이긍!!!!!!!

요즘 바빠서 그림 완성은 못하고 그리다 만것만 쌓여가네요... 하여튼 뭔가 그리고 있습니다

잠시만...................... 아힘들어 비비아나 스킨 엄마랑 닮은 스타일이잖아 색은 또 코라 느낌이고 아힘들어....................................................................

막상 떠올릴 땐 즐거웠는데 양돌이들 그릴 생각 하니 정신이 아득해짐

警戒心の強いヤギリッチとミニレッシングの裏側

Für Ognisko, für die Freiheit: Zur Erinnerung.

ㅠㅠㅠㅠㅠ 니어네/코라/아기 비비안 프레몬트/에르망가르드/레싱 브란트/베이스라인/힐데가르트/이비그나드 익제/아르투리아 (타래에 더 있음)

警戒心の高いヤギリッチとミニレッシングと博士。

💧

警戒心の強いヤギリッチ達のとある日。 ※巫フレ

ヤギモントとヤギ巫王の軌跡。

巫と弗…

푸짐한 양덩이를 로비에 세울 수 있어요 많관부 (농담이고 스킨 진짜 예뻐요 강추!)

원본 프레몬트 엉덩이는 콩알 반쪽만한테 푹신몬트는 펑퍼짐한게 너무 웃김

폰케이스 시킨게 왔어요

썸남의 대서양만한 방댕이 때문에 시야가 전부 가려진 폭신킹

먼 바보같은 구름솜털양덩어리 모에화된 17대1말빨일진1호선광인욕쟁이동성애꾸러기영감탱 프레몬트 vs 하늘하늘샤랄라나비 모에화된 카즈델최저최악양아치감자중독흙먼지용병 외드레르 위셔델

아니 나는 리치들도 그렇고 외드레르도 그렇고 '살카즈가 카프리니를 가족이자 동료로 수용함'이 너무 좋음... 사국전쟁으로 라이타니엔 증오하게 된 종족들이 종족을 초월한 연대를 이뤄냈다는 게... 그것도 카프리니라서 더 유의미함.... 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