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한 남자가 올린 소박한 식탁 사진이 전쟁터가 되었다. 스팸과 계란 프라이. 누군가는 이것을 ‘사랑’이라 읽었고, 누군가는 ‘죄악’이라 읽었다. 같은 사진, 다른 세계. 렌즈는 하나인데 해석은 천 갈래로 갈라졌다. 그들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백숙이 아닌 스팸에서 게으름을,

많은 사랑 덕분에 전시 마무리 잘 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더 즐겁게 작업할 에너지를 얻어 갑니다.

< 아모르 나폴리> 포카차와 치아바타가 일품 안국역 근처 2층 브런치 베이커리 (생각보다 배안부름 꼭 드셔보세요)

인심찬 🥜 땅콩빵 20개. ₩3000

파란불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갑자기 배달 오토바이 휙 지나가서 놀라 👀 한발 뒷걸음질… 치는데 👣 뒷머리 스치며 등에 지나가는 또다른 🏍️ 오토바이. 나진짜 화장실 다녀오길 잘했지. 지릴뻔…

딸년한테 박씨 남자를 물어오든, 나한테 춤 가르쳐줄 제비가되든, 뭐가되도 되겠지 라고 하셨다. 유쾌한 아주머니의 논리에 끄덕 🙂‍↕️ 🙂‍↕️

이거 사볼까?

내가 판사라면? 알몸으로 거리를 횡보하는 🧍‍♂️남자 어떤 신박한 법으로 응징할것인가? 법 이름도 센스있게 지어봅시다. *법이름 : 너나실컷 법 *집행방식 : 올누드 4면 거울 독방 (얼레리꼴레리가 잔잔하게 계속울림) 😜😜😜😜😜😜😜😜😜😜😜😜😜

사과 치즈 토스트 은근히 사과 넣으니 맛있네!!! 😍😍🥰

아이고 🤦‍♀️ 세상에

그리울 장어 냠냠 맛있게 먹고가자

굿모닝 입니다 😍

🧔‍♀️ 제일 높은 경지는 다스릴줄아는 것이다.

굿 모닝 입니다😃

[공지] 제 4회 트친소 오랜만에 트친소 오픈합니다. 엑스에서 수익금을 받으려면 인증된 팔로워 500명이 필요한데, 어제 대화 중에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아직 수익금을 못 받는 분들이 계신 것을 보고 서로 돕기로 했습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분들을 팔로우 하시면 여러분의 피드에 활력이

찌르는 듯한 햇살 올 여름 뜨겁게 배운 펜싱 🤺

펜싱검은 생각보다 엄청 무겁고 단단해요. 보호장비없이 뼈 구멍날듯 🦴 국가대표님들이 얼마나 빠른지 실감동 수술후 달리지도 못하고, 정적인 운동으로 선택했던 발레와 펜싱. 둘다 진짜 우아한데 힘든정도는 정말 😮 우와~~!!!!

가기전 개봉해서 너무좋다 🗡️

뜨거운 👋 안녕 함께하는 시간들 소중한 사람

성남 시장 쌀국수 고기에서 인심 푸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