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없는 기사임. 숫자로 된 통계자료를 어떻게 단 한 줄도 제시 안 할 수가 있지? 막말로 딱 한 건 있던 유형의 사고가 두 건이 되면 ‘두 배로 급증’이라고 해도 거짓은 아닌 것인데.

그놈의 '약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해서...'는 진짜 안듣는날이 없음 안경도 한번 쓰면 시력교정술 받지않는한 평생 쓰겠지 그렇다고 해서 칠판 글씨가 안보인다는 애한테 "한번 쓰면 평생 써야하니까 앞 좀 안보여도 참아~"라고 하냐구요 근데 그짓을 지금 광역으로 나와 남에게 하고있는거라고...

탐라의 훌륭한 여러분들, 리눅스는 경성 RTOS 가 아니고, PREEMPT_RT 를 적용한 연성 실시간을 제공하는 걸로 아는데,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지면서 기존 RTOS 가 점유하던 환경을 대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리눅스로 비행제어를 한다던가, 기존 RTOS 의 분야를 대체하는 경우가 있나요?

스타트업씬마저도 계급화가 진행되어 신입개발자 채용조차도 세후 200 에도 서울 생활비를 견딜 수 있는 (서울 자가주택 보유 부모와 동거중인) 이들로 인력을 채우려는 욕망이 담겨있다고 하겠다. 너무 공상같은 이야기냐 하면 VC들이 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곤 했음. 계급사다리가 되면 안된다고.

오 진짜 내가 평생 원해왔던 우양산이라서 바로 두개 주문함 버클형 손잡이 + 케이스 + 벨크로 아님

이거 맞는게 일본 할배들 다 닌텐도하고 그뭔씹 영국 밴드 음악 듣고 개비싼 청바지 입고 다님 단 거 개좋아서해서 시잘 바움쿠헨 안 주면 역정냄 인생의 낙은 손자손녀 끌고 락페가기=>사실상 최근 한국 트위터리안 취향이랑 똑같음

왜? 그들이 젊었을 때 버블 수혜를 맥스로 누리면서 그러한 것들을 즐겼으니까

아 저 가격뿔린 대륙의 기운이 나는 가챠샵 충장로에도 있음

타가메 겐고로 독자와의대화 중 Q: 아우의 남편 그릴때 수위를 확 낮추면서 표현방식이나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어려운점은 없었나요? A: (중략) 예를들어 바이브레이터나 딜도같은건 안보고도 그릴수 있었는데 세탁기나 냉장고는 사진을 봐야만 그릴 수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Q:앞으로 타가메 겐고로 작가님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흠… 온리팬즈일까나…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의 1989년 서울행 항공편을 홍보하는 광고입니다.

"아주 고생해서 구별하게 했더니, 이제는 단순해졌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일반 사람들이 헷갈리는 것은 구별하지 않고 통일하게 바꾸고 있습니다."

반려인간은 내가 모든영역에서 우수하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잇음 그 일환으로 며칠전엔 내가 힙합을 하면 잘할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랩을 써달라고함 어이없어서 거절하니까 그러면 자기가 끊임없이 최두식 디스곡을 쓰겟다고함 내가 견디다못해 맞디스곡을 쓸때까지 … 머 이딴놈이다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