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을 극복했던 방법 중 하나. 새벽, 아침, 오후 상관없이 하루 시작하면 10분 내 몰입해 감정을 관찰 ➡️오늘/현재 필요한 것, 불필요한 것을 선택 ➡️ 기록을 마친 후 내가 할 것에 집중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제대로 계획하시는 분들의 리뷰보다가 희열 느끼는 중. 멋있다👍🏻

ADHD+번아웃으로 힘드셨던 분이 몇 개월 동안 점점 기록에 성공하시면서 원하는 습관이 드디어 정착했다고, 고맙다고 해주셔서 내가 더 감동이다 ㅠㅠㅠ 일반적인 일정관리도 좋지만 해빗트래커로 집중 사용하시는 분들의 성공/성취률이 뭔가 더 좋은 것 같다.

<📒주간우선순위 플래너> 이벤트 겸 수량조사 합니다! 9.7 PM 7까지 참여 중 총 3분을 선정하여 굿노트 버전 만년형을 보내드립니다. ✔️B5 낱장 3개월 타입은 좋아요♥️ : 2명 ✔️B5 스프링노트 6개월 타입은 RT🔁 : 1명 - A5 속지는 상시 구매 수량도 품절되었기에 제작에 들어갔으며 다음 주 초 오픈

‘A씨는 노숙 중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미리 전기충격기를 준비하고 여성을 노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기충격기까지 준비”… 여성 노린 잠실야구장 강도미수범 구속기소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5iTTIjnx

<타인의 삶> 재개봉 예고편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 비밀경찰 비즐러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와 그의 애인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포할 만한 단서는 찾을 수 없고, 비즐러는 점점 그들의 삶에 빠져들게 되는데… 10월 2일 재개봉

이 나라가 팬데믹도 버텼는데 이 나라가 팬데믹도 버텼는데

참 기자라면 이정도 질문은 해야하는거 아님?

Uni :3

최근 전단지 사건으로 뜨거운 감자였던 용인동부경찰서 경찰청장이 댓글로(ㅋㅋ) 사과중이라네요 역시 여자들도 목소리를 내니까 세상이 조금씩 반응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요시나가 후미는 매체와 장르를 불문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데 이번 인터뷰집을 읽으며 그 이유를 더 선명하게 잡히는 것 같아 좋다. "회복될 수 없는 상실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아도 슬픈 일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과

😹

docs.google.com/forms/d/e/1FAI…

오늘 런닝은 10시에 고고. 25분 넘기기가 목표🏃🏻‍♀️🏃🏻‍♀️

😃 계획하고 기록하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달려야하는데 갑자기 비라니 ㅠㅠ 그냥 빗속에서 달릴까.

간단 올해 회고. 1. 브랜드 만들고 운영, 제품 개발, 외주 작업 마무리로 인해서 정작 해야 할 기록과 독서, 콘텐츠 작업을 많이 하지 못했다. 이제 좀 마무리 되고 방향도 다 잡게 되어서 새로운 이름과 언제나 좋아하던 일로 복귀. 2. 2달 정도 걸렸나? 짐을 매일 비워나갔다. 겉은 별 차이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