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 연출: 차영훈 (웰컴투 삼달리, 동백꽃 필 무렵) 극본: 박해영 (나의 해방일지, 나의 아저씨) 출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영화계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무가치함에 대한 고민과 싸움을 주제를 그린다 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

환연같은 연애프로는 적당히현실+드라마같은 재미 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너무 극단적으로 현실성 높아져서 몰입도 개떨어지고 약간 치가 떨리는 수준이됨

런베뮤 직원 “사람 아닌 매장 빛내줄 오브제였다” 외모 규제도 과도했다고 입을 모아. 이 이사가 온다는 공지가 온 날이면 직원들은 화장을 고치는 게 당연한 일... 이 이사의 남편인 또다른 이아무개 이사는 여성 직원들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살을 빼라는 압박을 주기도” naver.me/5u9ZpC94

알고리즘에 이혼 전문변호사님이 환연리뷰한게 떠서 봤는데 백현 본질 파악 잘하신다

이거 시작은 조선일보인가 동아일보가 민주당 찍는 40대 탓하려고 만든 억지밈이었는데 결국 몇달만에 밀어붙이더니 여론전으로 기획에 성공함.....정작 엠지들은 이 단어 자체가 낯설어

와…저랑 솔로지옥에서 만나서 사귀다가 헤어져서 환승연애 나갔다가 다시재결합하고 유튜브 간간히 하면서 결혼하고고딩엄빠나가고이숙캠나가고 이혼하고다시무물보나갔다가 인스타로 공구팔이 하실 분

강수진 성우님 목소리를 예로 들어보니 딥보이스 진짜 역겹고 끔찍하고 소름끼침 ㄲㅈ... 이슈플러스 [ai가 38년차 베테랑 성우 목소리를 복제하는 과정] youtu.be/Dmr6nOpTlJs?si…

다짐카드

이 사건 남편이 현장을 보존하려고 26년동안 빈집에 월세내면서 현관에 있는 혈흔까지 그대로 남겨놨던게 ㅈㅉ 마음아팟는데

진짜제발 모죠작가가 고소했으면좋겠음 프사랑 닉네임 니가좋아하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바꿔씨발아

정치인의 우상화와 팬덤문화는 역사가 길고 그래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서도, 기업인들의 과도한 아이돌화는 볼수록 도대체 이게 뭐지 싶어지는 것이다. 자본이 스타성이라 불리는 시대. 세습 재벌이 치킨 뼈 발라먹는 게 소탈해서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고 아연실색. 사측이세요?

3대? 백화점 브랜드 다 튼살 보여줘요 장애인용 팬티도 팔고

[속보] 韓中,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 체결 yna.co.kr/view/AKR202511…

나 최적의 수면루틴이랄까 세팅 찾았다. 진짜 몇 년 만에 꿈도 안 꾸고 정말 개운하게 숙면함. 거기에 더해 부족했던 수면을 채우려고 하는 듯 전에 없이 길게 잤다. 모든 피로 풀려서 당황했음. 올해 가장 잘한 일이자 발견같어.

잘 살다가도 왜 이렇게 삶이 불행하지? 하고 왔던게 바로 수면 질 저하 때문이었음. 오늘 뭐 한 거 없는데도 피로 싹 가시는 숙면 취했더니 너무 행복함. 진짜... 여러분 잘, 깊게, 평온하게 주무시는 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