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여러분에게 맞춤법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는 봇입니다. 잘못되었거나 수정된 정보는 알려주세요. RT&감사 인사 좋아합니다. ^^ 정답은 2번 '물기를 빼기 위해 체에 밭쳐 두었다' 밭(치)다: 구멍이 뚫린 물건 위에 국수나 야채 따위를 올려 물기를 빼다

ID: 584417835

linkhttp://www.facebook.com/GrammarKorea calendar_today19-05-2012 01:53:35

55,55K Tweet

95,95K Followers

45 Following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되게'는 '아주 몹시'를 뜻하는 표준어입니다. 다만, '몹시'가 부정적인 뜻을 함유하므로 부정적인 경우에 '되게'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다물다', '거칠다'에 관형사형 전성 어미 '-ㄴ'이 붙으면 '*다물은', '*거칠은'이 아닌 '다문', '거친'의 형태로 활용합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그러다가 후회할 걸'이라는 표현을 종종 합니다. 그러나 '후회할걸'은 어간 '후회하-'에 어미 '-ㄹ걸'이 결합된 형태로 '후회할걸' 이라고 써야 맞아요. 또, '후회할 걸 왜 했어'의 '걸'은 '것을'이 줄어든 형태이니 띄어 씁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어의'는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어의없다'가 아닌 '어이없다'의 형태로 사용해야겠죠.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거시기'는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대상을 가리키는 대명사, 혹은 군소리 감탄사입니다. 아쉽게도 이것 외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대구광역시교육청 블로그에 맞춤법 교정 봇이 소개되었습니다(13년 12월 27일).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goo.gl/Q8FzH7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거두다'의 준말인 '걷다'는 예외적으로 모음 어미와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가지다'의 준말인 '갖다'를 '*갖어'로 쓰지 못하고 '가져'로 쓰지만, '걷다'는 '거둬'뿐 아니라 '걷어'로도 쓸 수 있으니까요.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한자+한자로 이루어진 합성어는 '대가, 마구간'처럼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아요. 예외라면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딱 6개죠.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반증'은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를, '방증'은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줌, 또는 그 증거'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임신부(=임부)'는 아이를 밴 여자를 이르는 말이고, '임산부'는 임부(임신중인 여자)와 산부(갓 아이를 낳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모두 옳은 표현이나 '임산부'가 좀 더 큰 범위에 속하죠.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김치는 '담그는' 것이고, 문은 '잠그는' 거예요. 활용은 모두 잠그+아(잠가, 잠갔다), 담그+아(담가, 담갔다)로 합니다. '*잠궜다'와 '*담궜다'는 틀린 표현이랍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물은 흔히 '홍길동(장동건 분)'처럼 소개되는데, 여기 '분'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이분', '저분' 할 때 사람을 높이는 순우리말 접미사 '-분'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분(扮)'은 해당 역할로 분장을 했다는 뜻이에요.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에요, 예요 구분하기] 2. '-이'로 끝나는 말 뒤에는 예요를 붙이고, 어간 '아니' 뒤에는 에요를 붙입니다. 예) 친한 사이예요. 아니에요.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겉잠이나 얕은 잠이 설핏 든 모양'을 뜻하는 부사는 '어리어리'이고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을 제대로 놀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는 '어리바리'입니다. '*어리버리'라는 표기는 하지 않습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바라'가 '바라다'의 어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어근 '바라-'에 어미 '-아'가 합하면 '-아'가 줄어든 '바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훤칠한', '헌칠한' 모두 표준어입니다. '훤칠하다'는 '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다(훤칠하게 펼쳐진 평야)' 등을 의미하는 단어이고, '헌칠하다'는 '키나 몸집 따위가 보기 좋게 어울리도록 크다(키가 헌칠하다.)'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하나'는 '하나'일 뿐, '*1나'가 아니죠. '이틀'도 마찬가지입니다. '*2틀'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배꽃 흩날리는 계절/고라니 한 마리가/파 뿌리를 캐먹네' 각 구의 첫 글자를 조합해 다른 뜻이 나타나는 글을 '세로 드립'이라고 하죠. 보통 시에서 많이 쓰이는데, 이런 시를 일컬어 '이합체시(acrostic)'라고 부릅니다.

맞춤법 교정 봇 (@grammar_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꿇리다'는 말 그대로 '꿇다'의 사동사예요. 기세나 형세가 줄거나 꺾일 때에는 '꿀리다'를 쓰는 것이 옳아요.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