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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Lee

@gracelee56

시 한 줄을 장식하기 위하여 꿈을 꾼것이 아니다. 내가 월든 호수에 사는 것보다 신과 천국에 더 가까이 갈 수는 없다.나는 나의 호수의 돌 깔린 기슭이며 그 위를 스쳐가는 산들바람이다.내 손바닥에는 호수의 물과 모래가 담겨 있으며,호수의 가장 깊은 곳은 내 생각 드높은 곳에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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