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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상

@goto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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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가습기와 가습기 살균제 쓰신 분들은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즐기며 산다^^ (@ryu7230) 's Twitter Profile Photo

속보..농지법 위반 의혹에 실소 자아낸 윤석열 장모 해명 최씨가 경기 양평군 아파트 시행 사업 중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최씨측은 농지를 사서 부동산 개발하는 건 통용되는 정상적인 것이농지 취득 후에도 제3자를 통해 경작했다는 입장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해명이 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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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회장 해고. 최형문 기자 정직 6개월, 왕종명 기자 정직 1개월. 또다시 해고와 중징계. mbc에는 또 피냄새가 진동한다. 우리의 여름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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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염치는 사람을 편하게 한다. 무엇도 나를 부끄럽게 만들 수 없다. 염치 하나 버리는 순간 세상은 내맘대로. 사람들이 욕을 하건 말건. 김재철 사장님은 편해서 좋겠다. 오늘 여의도 공원 농성장은 덥다. '쌍''쌍''바' 하나 곱게 까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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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물러선다면 MBC의 미래에 공정방송은 없습니다. 10년 20년을 내다본 싸움입니다. 마이크를 내려놓고 4달째 월급도 못받은 채 길거리 선전전을 나서는 오늘이지만 지치지 않는 이유입니다. 파업 134일차 mbc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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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명이 더 해고됐다. 그중 한명은 검찰과 스폰서로 잘 알려진 최승호 PD. 존경받는 언론인을 맘에 안든다고 자를 수 있는.. 진정 mbc가 이런 곳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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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들으며 사람들에게 폭격을 퍼붓는 군인 처럼 그들은 아무 죄의식 없이 직원들을 죽인다. 그리고 MBC는 정상화됐다고 말한다. 김재철 당신은 언젠가 나간다. 죄의 대가는 톡톡히 치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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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해고, 대기발령 69명. 정직 수십명. 덜 가진 사람들이 덜 아픈 세상. 그 길을 구현하는 길에 참 많은 사람들이 아파해야 한다는 거 어쩔 수 없는걸까. 다시 한 주가 열린다. 그치만 힘내쟈! MBC파업 1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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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발령을 받았던 선배들이 교육발령을 받아 오늘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 앞으로 받을 교육 제목은 '라이센스 뮤지컬 기획 마케팅'. '모바일 미디어 어디까지 진화할까' '000과 함께하는 발레 감상' '음반제작의 이해' '사진 사랑 그리고 고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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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MBC 보도를 빛내 왔던 선배들에게 억지로 이런 강의를 듣게하는 걸까. 직무와 상관없는 강의 내용을 보며 그저 파업 참가자를 회사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급조해낸 회사의 잔꾀로 밖에 생각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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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회사는 검증된 능력있는 보도국 기자들을 보도국 바깥으로 내쫓고, 노조 파업때 뽑은 대체인력들을 정말 아낌없이 아껴주고 있다. 내 머리에는 김수진, 임명현, 이호찬, 왕종명, 김민욱 이런 이름들이 매일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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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털 검색어에는 사실상 파업 대체인력으로 들어온 '김진희 기자. 기자하기 아까운 얼굴' 이런거만 오르내린다. 짧건 짧지 않건 5년동안 MBC기자로 살아왔고 더 살아가야하는데. MBC기자로 사는거 정말 하루하루가 더 부끄럽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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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의 한 축이었던, 영상취재부가 세상에서 사라졌다. 우리가 어떤 뉴스를 만들건 그 기사를 시각화하는 영상취재기자가 제대로 서있지 못하면 절대로 좋은 뉴스 못만든다. 방송뉴스의 생명은 영상에 있는데, 하루 만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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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고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싸울 거다. 그런데 매일 눈을 뜨면 더 잔혹하고 엄청난 일들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견디기 힘들다. 언젠가부터 이렇게 선채로 긁히고 찢기다 죽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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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아닌 사회를 위해, 시청률이 아닌 시청자를 위해, 소외된 삶을 소외시키지 않기 위해, 자기만 아는 기자이지 않기 위해 살자. 살자. 제대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