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 마라케시 여행 중 실 가게 검색해서 찾아가 봤는데.. 뭔가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고 양탄자 짜는 실 같아서 도저히 살 수는 없었다…

엄마아빠 성씨 배틀 붙여서 희귀한 성을 따르도록 하자 우리나라 너무 김이박최야

파란 갯민숭달팽이

남경필 “아들에게 야단, 호통 후회한다…마약,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일” - 경향신문 그 뒤로 이런 일이 있었구나 전혀 몰랐네 khan.co.kr/article/202506…

하 진짜 오퍼레이션들 너무 리디재벌공같음 그럼 이것도 사라 사고싶은 모델 알아봐라 더 좋은거 사라 오래된거 사지마라 진짜 절 미치게 하시네요

회사 자원봉사날이라 장소인 초등학교에 왔는데 앞에서 티셔츠 찾고 명찰 만들어 다는데 교장선생님이 엄청 인자하게 색깔을 너무 잘 맞춰 적었다며 벽화팀 찰떡이라고 칭찬해주심 정말 초등학교적인 칭찬이다 기분이 몽글몽글해짐

글고 교사 휴게실도 가구 싹 바꿔 리모델 해주는데 이거는 단체에서 왜 하는지 변명처럼 구구절절 늘어놔서 좀 슬펐달까 가보니까 선생님 휴게실이 학교 시설 중에 제일 열악한거 예산 생길때마다 애들거에만 돈썼나봄ㅠ 아니진짜 쌤휴게실이 당연히 엄청 좋아야지 이게 젤뿌듯해 솔직히

아빠 김 엄마 이 내가 하나 만드는수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