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재용 부회장이 대표이사도 아닌데, 경영의 최고 결정권자인게 참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CEO는 바지사장도 아닌데...

이렇게 문제가 될 이준석의 대항이 없어 결국 당대표가 되게 만든 국민의 힘의 상황이 그들의 능력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힘은 트집 잡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당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오랜만에 트윗질 좀 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

우리나라 여자 운동 선수들은 왜 이리 훌륭하냐?라고 묻는 다면, 일반 회사의 성차별이 더 많은 여성을 스포츠 영역으로 초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싶다.

황교익에 대해 민주당에서 하는 짓을 보면... 짓이 아니라 짖이다... 짖거리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난 이낙연이 그릇은 클 줄 알았다. 하지만, 디저트 그릇만도 못한 것 같다.

행여나, 홍범도 장군님 안장식에 손가락에 때가 묻었을까, 조심스러원 하는 이준석이라고 봐주죠 그냥... 저런것까지에 늘어 놓는 변명 듣고 싶지 않아요.

새로 시작한 SNL코리아가 재미있을 수도 있다라고 기대한 내가 바본가... 기존 개그맨들보다는 차라리 새로운 인물로 채우면 좀 가능성이 있으려나...? SNL 코리아.... 다음을 기약합시다 ㅠㅠ

교회에 들어가는데, "왜 슬리퍼 신고 오셨나요?" 라는 질문에... '예수님도 이런거 신지 않으셨나요?"

진중권의 말에 왜 다들 이리 무게를 실어주지? 나만 이해 안가나?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말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 모르더라도 할 말은 다 해라! 하지만, 틀렸으면 인정하라는 말은 꼭 하고 싶다.

내가 여자라도 같은 불만일듯

돌봄확산이 "여성"을 위한 정책이라... 이 시대에 뒤떨어짐은 어디서부터 지적질해 줘야 하나...

여성을 위한 정책을 얘기하라고 했더니, 육아 정책을 내 놓았다. ㅠㅠ

"가난하다는 것을 증명만 하면 국가가 도와 줄께." 가난하다는 것을 증명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효율적인 복지 개념.

정말로 답답한 민주당... facebook.com/plugins/post.p…

거의 10년만에 다시 팟케스트 시작합니다^^

이재명은 막말을 해서 싫다고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