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个真的很萌真的萌啊这个 巨萌啊

스스로를 저울에 올리는건 그냥 평범하다 제일 지독한 놈들은 자기가 심장을 맡길만큼 소중한걸 저울에 올린다 사바딘 그런 의미에서 소중한것을 부러 거의 만들지 않는 청빈의 프란치스칸일듯

나도 사람이야 줄리오 인간의 영혼은 합리적인 방식으로만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생물체가 아니라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것만으로 주림을 채울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 죽겠는 건 다름아닌 나야 그럼 나는요, 알도? 내 영혼은 뭐죠?

쩝......... 어떤....살풀이같기도하고 영화전체가...(맞겟조. 이런내용을 만들지않으면 살아갈수가 없엇겟죠)

콘클 / 셰임 애니멀 -테데아녜 벨리스코 벨리아녜 ㅋㅋㅋㅋㅋ ㅅ ㅔ 같.. 살 .. - 어제 엔드님 만나서 그려준거 그냥 포스터느낌? 으로 그려봐도 재밌을거 같아서 그려봄 ..

벨리니: 내가 물건이고 자유롭지 않은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박혀있늠 베니테스: 내가...이제부터 자유롭지않다고? (어리둥절...)

1900년대초 조지아 시사만평들 성직자, 소련, 서방외교에대한 풍자들

재회를 바라기엔 신앙이 없으며 맹세를 지키기에는 나약하다면 우리에게 남는건 부패되어가는 몸의 저주 뿐이라고 그런식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다고 ㅠ

로렌스 : 식사는, (이 인간한테는 본론부터 말하면 되는 걸 알지만 습관을 못 버림) 사바딘 : 본론부터 얘기하죠. (습관 못 버리는 거 알고 매번 초장에 말 끊어줌 나름 쉘위?같은 뉘앙스의 여유로운 톤임 로렌스는 이 톤에 익숙해짐)

세브란스 보는데 어빙이 귀여워

벨리니 사바딘한테 계속 계란던져가면서(야유의계란x 바위치기의계란o) 이 이슈 관철한 거라고 생각하고 싶음 ‐ 그럼 대체 사바딘은 뭘 추구해서 좌파진영에 있는 거죠 - 좌... 파? 여기는 민주당이세요

국무원장님 너무 뉴로틱해요ㅜㅜ 모범쉴드: 그래도 애는 착해 ???: 그점이귀여운것

아... 1987년 조지아 국영방송 신년 기념 이중창 듣기 좋은 날씨다...

가부장의얼굴이 테짱이라고? 이거 가부장제 프로파간다야

약속 갓다 돌아오는길에.. 재밌었으면 너무 나댄거같은 나댐통이 오고 재미없엇으면 난 역시 사람이랑 안맞나 찐따통이 옴..

archiveofourown.org/works/66666400 이거에용 트랑블레 건 알았냐고 벨리니가 떠봤을때 욕하면서 당연히몰랐죠!! 이러는 사바딘이 sexy

나답고 싶어

전국에 시네마테크를 보급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멀티플렉스에 맡기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임.

이야 12월로 돌아간 것 같고 좋다 근데 4~5분경 연주 사류인가? 그렇겠지? 참 굉장하군... open.spotify.com/track/2e0G8Q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