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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오

@yvo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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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9-01-2022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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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 당신 이용하려고 했어. 근데,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 당신은 이미 내 손 안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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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늘 예상치 못한 곳을 건드려. 그래서 궁금해. 흥미롭고. 오늘은 어떻게 날 놀라게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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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기 위해 나는 또 한 번 죽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어떤 방식으로 부서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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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이 끊어질 것 같다가도 당신 앞에만 서면 숨이 트였으니까. 당신은 그걸 알까. 아마 모르겠지. 평생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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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에 들어갈수록 긴 꼬리가 생기고, 몸이 팽창했다. 달궈진 시간만 소멸하면서 생성되었다. 나는 내가 인간도 짐승도 아니라는 것 말고는, 내가 없는 곳에서 내가 무수히 태어난다는 것 말고는, 무엇이 소멸 속에서 생성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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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물음에 생각해 보면 나는 그래도 좋았어요. 그러니 닫지 마세요. 적정 거리 유지하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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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멈춘 것 같은 상황에서 당신 흔적 하나 남기겠다고 내 중심적으로 구는 것도 종일 곁에 두고 싶어서 되지도 않는 핑계를 하는 것도 이기적으로 구는 나를 이해 좀 하라고 소리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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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첵 씨가 안 보이는데,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고. 이거 남자가 좋아하면 생기는 감정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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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강하고, 누구보다 영리하며, 내가 원하면 그 무엇이든 손에 쥘 수 있어요.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끌어내릴 수 없다는 확신 때문이거든. 아무도 나를 넘을 수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은 반드시 내 손 안에 들어오게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