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유리

@yuri_nl

오, 나의 여신님이 오셨군. 사람이 된 김에 되도록 많은 것을 봐둬야지.

ID: 2292240020

linkhttp://yurinl.egloos.com/289299 calendar_today15-01-2014 06:09:44

36,36K Tweet

118 Followers

37 Following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걱정하지 마, 마이 허니. 나갈 때는 눈부시고 찬란한 외모로 무장할 테니까 말이야. 앞으로 3분 정도면 뗄 수 있을 거야. 그나저나 이거... 꽤 간이 잘 되어 있군.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마이 허니에게 주는 나의 사랑이 담긴 선물이야. 마음껏 활용하여 스마트하고 센스있는 여자가 되도록 해. 후후, 마이 허니가 좋아하는 걸 보니 보람이 있군.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자네에게선 좋은 향이 나는군, 소이 양. 매우 달콤한 향이야. 마치 복숭아를 갈아...잠깐만, 소이 양. 그 빵에서는 좋지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군. 이건 체리의... 아니, 체리보이의 향이야. 이리 줘. 이런 무시무시한 건 내가 처리해주지.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뭐야, 고작 이거 가지고 그러는 거야? 쪼잔하긴, 알았어. 자~ 마이 허니. 눈을 감아. 지금 키스하면 연호의 계란프라이 맛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럼 그걸로 된... 윽!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결국 밥부터 먹는 걸로 정해진 건가? 좋아, 모처럼 사람의 몸이 되었으니 맛있는 식사를 마음껏 즐기는 것도 좋지.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으으~ 마이 허니. 너무 냉정한 거 아냐? 난 그저 친밀해지자는 표시였다고. 앞으로 계속 한 집에서 살게 될 텐데 서로에게 익숙해져야 하지 않겠어?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좋아, 알았어. 그렇게 모두가 원한다면~ 나의 능력으로 돕도록 하지. 어때, 이제 이 스마트폰을 쓸 용기가 생겼나?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음악은 여성과 같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강렬하고 섹시한 재즈가 되기도 하고, 순수하고 부드러운 발라드가 되기도 하지. 악기도 마찬가지다. 자고로 음악의 여신 뮤즈는 그 눈부신 미모를 가냘픈 음표에 담아 스스로를 악보에 숨겼는데, 우리는...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별 말씀을요, 공주님. 공주님은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돼. 쓸데없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니까? 마이 허니는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구.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하아... 마이 허니는 정말 고집이 세군. 왜지? ...여기는 다들 내 안티팬들만 모아둔 거야, 뭐야? 뭐, 안티팬도 팬이라는 걸 알지만 말이야.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쳇, 이거야 원. 방해꾼들이 너무 많아서 마이 허니와 제대로 말조차 할 수 없군.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까 뭐, 좋아. 아카데미에서라면 네놈들이 방해를 못하겠지? 난 권력을 쥔 선생이고 너희는 힘없는 학생이니까 말이야.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왜? 사람이 된 우리들하고 인형 놀이를 하고 싶어? 난 환영이야. 마이 허니가 입히고 벗겨준다면 얼마든지... 아!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자, 그리고 클라이막스는 바로 여기다. 이 부분은 연주자마다 특색있게 해석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난 부드럽게 들어가다 예고없이 거칠게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지. 아, 물론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장점이기도 하지.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그래, 너희들도 그런 것에 호기심을 보일 나이가 되었지. 어른이 되기 위한 첫번째 계단을 오르려는 너희들을 보니 이 선생님은 기쁘기 그지없구나. 그래, 내가 가르쳐 주지.

유리 (@yuri_nl) 's Twitter Profile Photo

나도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지만, 난 꼬맹이들과 함께하는 것보다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 싶으니까 패~스. 마이 허니, 너무 상심하지 마. 우리 앞에 펼쳐진 시간과 기회는 무수하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