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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ㅏㄹㅇㅕㄴ🌊🌝

@yeondal06

그림/타투 @DalyeonT

ID: 4844504358

calendar_today01-02-2016 1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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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jjj_049) 's Twitter Profile Photo

꼭꼭꼭. 꼭. 들으세요. 유언장이 있으냐 없으냐 차이가 정말 정말 큽니다. 오래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성 커플/부부이라면 1년 주기로는 유언장 작성하세요 꼭.

뉴스 헐리버리 (@_herlivery) 's Twitter Profile Photo

‘(상략) 경찰들이 입을 맞추겠다고 혀를 밀어 넣었을 때 내가 그걸 깨물어가지고 피가 내 입에 고여서, 그 피의 냄새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그래서 나는 한평생 누구하고 입 맞춘 적이 없어. 그래서 그 시인이 그 이야기를 시로 쓴 적이 있어.’ n.news.naver.com/mnews/article/…

박인주 🕯 (@firecrackercity) 's Twitter Profile Photo

이 전제에서 작품에 들어가는 사람의 의지를 읽으려 하는 사람은 작품을 깊게 읽고 누리길 원하기 때문에 AI 작품이라는 사실에 배신을 느낄 수도 있다는 의미를 볼 수 있기도 하며, '생성시킨' 그림을 '그렸다'라고 말하는 것의 문제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었다.

김민정 (@tokyo_seoul_mom) 's Twitter Profile Photo

오늘 본 영화 <기리시마입니다>. 기리시마가 누구나면 70년대에 일본제국주의에 단죄를 내리겠다며 일본 전범재벌 기업을 폭탄데러한 인물 중 하나로 지명수배되어 49년을 숨어지냄. 우리에겐 우리 억울함 갚아주려한 양심적인 일본인이지만, 일본에선 지명수배자였음.

오늘 본 영화 &lt;기리시마입니다&gt;. 기리시마가 누구나면 70년대에 일본제국주의에 단죄를 내리겠다며 일본 전범재벌 기업을 폭탄데러한 인물 중 하나로 지명수배되어 49년을 숨어지냄. 우리에겐 우리 억울함 갚아주려한 양심적인 일본인이지만, 일본에선 지명수배자였음.
조나단 (@macjohnathan) 's Twitter Profile Photo

”특별히 잘못된 점이 없는데 어째서 생성형 ai 그림임을 한눈에 알 수 있을까?“ 라는 주제의 타래 인용들은 음식이나 가족의 행복한 감정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느껴지지 않고 단지 인물과 사물을 일률적으로 배치 했을 뿐이라는 점, 인물들이 표정이 다 똑같아서 포교용 일러스트 같다는 등의 의견

령 (@srseason2) 's Twitter Profile Photo

ㅋㅋㅋㅋㅋㅋ 아 재쓰비 엔딩포즈 너무 웃기다... 무슨 아이돌이 엔딩요정 때 헛구역질하고 이청자들 잡도리 해요ㅠ... 하 진짜 독보적이심

(헤더를 봐주세요)남미새🇵🇸🏳️‍🌈 (@ptpdx22) 's Twitter Profile Photo

당황스럽다. 모두가 옵티칼 투쟁이 끝이라도 난 것처럼 말한다. 아직 교섭도 전이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고용승계 쟁취하지 못하면 정혜 동지, 현숙 동지는 자책할거다.

SE R (@ser32903633) 's Twitter Profile Photo

우리의 한이라는 것은, 내가 너무 없는 것이 한이 되어서 … 말하자면, 내가 뼈가 빠지게 일해서 땅을 샀다. 내가 무식한 것이, 낫 놓고 기역자 모른 것이 너무나 한이 되어서 내 자식은 공부시켰다. 미래지향이거든요. 소망이거든요. 이게 절대로 퇴영적인, 부정적인 정서가 아닙니다

솜이 ̵ ̀ ̗♡ ̖ ́ ̵ (@some_9812) 's Twitter Profile Photo

Peter Ablinger, Quadraturen: speaking piano 사람 목소리 주파수를 분석해서 비슷한 음에 맞춰 한번에 여러 건반이 눌리도록 컴퓨터로 조작해 만든 작품인데... 피아노소리가 인간이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게 너무 신기함 (내용은 환경 보전에 관한 선언문같은 느낌..)

촌 CHON (@docu_chon) 's Twitter Profile Photo

파주시는 용주골 집결지를 매입하고 철거하여, 그 자리에 전시와 교육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만들고있습니다. 이곳이 얼마나 심각한 인권 침해의 현장인지를 보여주는 전시가 열리고, 오늘은 성평등 주간을 맞아 ‘성평등 파주’에서 기념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파주시는 용주골 집결지를 매입하고 철거하여, 그 자리에 전시와 교육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만들고있습니다. 이곳이 얼마나 심각한 인권 침해의 현장인지를 보여주는 전시가 열리고, 오늘은 성평등 주간을 맞아 ‘성평등 파주’에서 기념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삐 (@jhc1021_) 's Twitter Profile Photo

차준환이 올림픽시즌을 위해 ㄹㅇ 이를 갈고 나왓다 스텝에 힘 준거 진짜너무좋아서입벌리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