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좀 하는 권준호

이게 약간 근육 형태는 잡혀 있는데 그 위에 지방이 좀 깔려서 살짝 희미한 그런 느낌의..

평생 개말라만 그려온 내게 닥친 재앙같은 남자 허허자....

허허자 없엇으면 진자 아직드 남자가 지방? 이러고 살앗을 것을

구름이 예브다

초식만 하긴 하는데..

온도니가 암튼 예쁜 허자가튼 남자...

동네방네비프 시간표 왜 안 올라오지...

탱댐배포 준비해야대.... 무나... 엽서라도 그려가기로 햇는데....(...

말세준후 성우님 새로 나온다!!!!

マジの落書き

한빈거사님이 숨쉬듯 현암이에게 "복수 포기 안 했냐?"할 거 같음... 현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한빈거사: 응 그래 복수 포기 안했냐? 현암: 이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한빈거사: 바보 같은 녀석! 복수 포기 안했냐? 현암: 아 스승님 아픕니다 한빈거사: 엄살 피우지 마라! 복수 포기 안했냐?

주 기 현 암 하 실 분 상 시 모 집

이상하다 방금 슈슈님이 쩌는 썰 써쥬셧는데

사랑니 어릴때 났는데 예쁘게 나서, 안아프면 안빼도돼요 라는이야기들은 태웅이가.. 정대만 좋아하는거자각하면서 갑자기 사랑니 통증이 시작돼서 앓는내내 사랑니 혀로 꾹꾹 누르는 그런게보고싶다 아 좋아한다는게 이런건가하고

책으로 내주셕음 조켓다 슈슈님 이런 거 잘 쓰시던데 탱댐배에서 사는 가장 첫 책이 저거엿음조켓당

태웅이는 사실 사랑니도 반듯하게날거같음 신에게 사랑받으니까띠바 사랑도 안아프게할거같다는 은유임 근데그게아프다는건이제 아픈사랑이시작된다는거고이거문학시험에나옵니다

문학시험 볼 일은 없구 업이 그 쪽이면 시험 문제 낼 나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