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저 순수하고 신뢰로 가득찬 눈동자가 나를 웃게함

23連発高速ﾊﾟﾝﾁ (たぶん23たぶん)

난아직도 내가 외부인 해포커에 내발로, 스스로 걸어들어갔는데 하차자도없엇고 무사엔딩보고 심지어 연공을한지 200일정도가 되엇음에도 전부블블당하지않앗다는게 너무놀랍고 감격스러움 심지어내가 싹이났는데,맞관이라서성사까지 오마이갓...이건있을수없는일이야 왜냐면진짜없던일이니까

님들아 책 추천좀

만족감 레전드 커미션입니다

PL들 고민될때 1d2나 코코포 choose 로 선택지 결정하고 묘사할때 너무 티알러다워서 웃기고 좋음... 진짜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느낌임

PC: 어깨 위에 그 《시나리오의 진상》 혹시 키우시는 건가요 KPC: 네? 아 이게 뭐야 깜짝이야

CoC 7th 타이만 시나리오 『외로운 타임라인』을 배포합니다. "탐사자, 또 날 탐라에 두고 사라진 거야? " kpc는 오늘도 탐라에 들어옵니다. 돌아오지 않는 pc를 기다리며... [항상 탐라에 있는 KPC] x [커뮤가서 탐라에 없는 PC] 관계에 추천합니다. 이 탐라에서 널 기다릴게.

2000이 너무너무다

혹시 장마기간이 본인이 울어서 만들어지신 건가요 그정도 물 양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데

3주각성 : 페.. 르.. 소ㅡ(탕ㅡ) 4주각성 : 페.르. 소. 나. (꾹.파아앗) 5주각성: (두근!)크윽으으윽아악으아악흐아악아아아아악!! (퍼억챙그랑) 허억허억.. (콰악) 으윽흐윽...아악크으윽 아아악 (꾸드득우득우득) 으윽흐아아아아아악!!!!! (뚜둑뚜둑쫘아악후두둑이글이글이글후흐하하하하하)

집에돌아가고싶어... (차타면 폰못해)

이거 아무리생각해도 2000으로 보고 픔

캐 짜는데 취향인데 마감까지 그릴여유가 없을듯.. 슬프다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캠페인 궁금함

미쿠엑스포 티켓 왜 낮 12시에 열림??? m.ticket.melon.com/public/index.h…

오 좀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