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inx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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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c11.kr/1di2k calendar_today03-05-2022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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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영화 시사회 다녀와서 피곤하니까 급한 건 잠시 뒷문.
사라져버릴 생각들을 적어보세요.
싫어, 전부 너희 좋아지려고 하는 일에 왜 날 위하는 척해. 얘기 끝났으면 좀 나올래?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고.
차갑고 시린 겨울에 자기 옷을 기꺼이 내어주는 동정도 사랑의 일종일까?
받지도 않는 전화 세 번 넘게 거는 거, 그게 사랑이래. 그게 어딜 봐서 사랑인 건지 그냥 개소리잖아. 그러니까 내 말은 귀찮으니까 쓸데없이 나한테 하지 말란 얘기야. 할 거면 다른 사람 찾아, 적어도 난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보고 싶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운 말이었나.
안 죽었어.
♡=✉
야, 너 설마 비상 연락망에 나로 되어 있냐? 무슨 문제 생길 때마다 귀찮을 정도로 나한테 오길래, 너 일 아니어도 이미 충분히 성가신데. 넌 꼭 우리가 아직도 무슨 사인 줄 아나 본데 정신 차려. 그러니까 앞으로는 아프지 말라고, 이젠 친구도 뭐도 아니라서 더는 못 챙겨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