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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상남자

@tsw199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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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내 나이도 35살이 되었다. 이렇게 나이먹다는건 그만큼 더 늙어간다는것... 내가 이렇게 늙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내마음 한켠에는 뭔가의 안타까움이 남아있는 그런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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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화를 내거나 위압적으로 다가올 때는 저항하지 않고, 비난의 화살을 비껴가게 한다. 나는 그런 방법은 모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곧장 덤벼들고 만다. <블루 혹은 블루_야마모토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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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무더위와 겨울의 추위를 알지 못하는 인간이 사계절을 묘사할 수 있는가. 마음 깊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모르는 인간이 질투나 증오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N을 위하여_미나토 가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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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 세상 앞에서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내가 어느 한 사람에게 세상 전부가 될 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이다. _이문재「어떤 경우」전문,『지금 여기가 맨 앞』p.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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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괜찮을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 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번 겪을 것이다. 그럴때마다 주위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 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오쿠다 히데오,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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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사물이든 사람이든... 선한 마음으로 바라봄을 익힌다는 것은 아름다운 세계일 것입니다. 저는 글도 사람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볼 때가 많습니다. 맘에 와닿는 글들의 행간을 거니는 순간,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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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홀린 마녀, 밖으로 싸돌아다녔지. 검은 대기에 출몰하고, 밤엔 더 용감하지. 악마를 꿈꾸며, 나는 평범한 집들 너머로 휙휙 불빛들을 타고 다니지. 외로운 존재, 손가락은 열두 개, 정신 나간, 그런 여자는 여자도 아니겠지, 분명. 나는 그런 여자 과. <그런 여자 과, 앤 섹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