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연쇄살인마 조위 너무 보고싶음.. 부국제 때 관련 기사 제목들은 양조위가 어떻게 연쇄살인마를 하냐는 식으로 달렸지만 나는 이 사람이야말로 순수악을 연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얼굴을 가졌다고 생각함 문청이처럼 웃다가 샘처럼 표변하면 을매나 재밌게요?

양조위는 여지없는 악역을 연기하기 좋은 얼굴이라고 생각함 이런 얼굴이어서 더 순수한 악함을 담아낼 수 있지않을까? 현장검증 나간 살인범인데 담담하게 재현하다가 방송사 카메라 발견하고 이런 미소 짓는다던지....

사람패고싶은데 참고계신분들 알티좀요

평생 고분고분하지않은새키로 살아와서 그런가 누군가를 고분고분하지않은여친으로 캐해하는것도 짱나고 그걸 포용해주는애인의눈빛 <- 이캐해도 너무 오바쌈바스러움 ㅠㅠ.. 걍 원래연애하려면 포용하고 살아야지 저게글케 남자나 이성애커플의 미덕으로 포장돼야되는 일인가

아침에 보고 '고분고분하지 않은 여자친구' 부제에서 ㄱㅐ킹받음

어딘가 우르르 몰려가서 한마디씩 걸치는 꼴은 언제나 너무 보기사나움

rt) 저 사진이 유난히 비계가 안탄걸로 보이고 다른 사진에선 활활 탔던데 ... 대나무 비계가 화재의 원인은 아니라고 말하는 외신 기사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음

얘들아 ㅈㄴ 큰거 온다 양조위 차기작 드라마 연쇄살인범 아니 이게 된다고

띠바 이게 진짜 된다고?2022년에 부산에서 했던말대로 됐다ㅠㅠ

Yeah like this... now try hooman

인간 DNA가 증명하는 자연수명은 원래 38세라고 함 우린 38세 넘으면 사실상 덤으로 사는 hani.co.kr/arti/science/s…

다나카 유코가 웃으면 세상이 다 환해지고 내 마음은 녹아내림 ... 내 목숨을 걸고라도 이 여자를 지켜내야만할거같애ㅅㅂㅜㅜ (오싱 시청 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룩백> 국내 티저 포스터 2026년 개봉

계엄을 함께지난 동지들이라 술처마시면서 계엄담화 다시들음... 다시들어도 개샠키

죠우산

요즘 오싱 보느라 그 무엇도 재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