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 수능 날, 시험장 대신 일터로 가는 고3도 있다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 “내가 좋아하게 된 어떤 사람들의 얘기를 영화로 만든다. 하필이면 돈이 안 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거다.” sisain.co.kr/news/articleVi…

지금 나 존나 패스더마이크 이희승파트 상태임

몬가 기억이 안날 때 검색 안하고 스스로 기억해내는 거에 집착하게 됨

-서로 성적으로 만만하게 보는 상대: 성적 만만이 -영향력이 줄어간다, 줄여간다->0이 되었을 상태

[작은 아씨들] 대사 "가난하게 컸어?"는 당시에도 너무 늦었다고나 할까?? "오냐오냐 컸어?"가 나오는 장면이 좀더 재밌을 거 같음

“나와 너 사이에 시차가 발생한다고!”

보통 의사: 약은 식후에 드세요 좋은 의사: (위보호제를 이빠이 처방) 밥을 먹든 못먹든 약 꼭 먹어라 하우스: 약 먹기싫으면 먹지말아봐^^

내 목소리가 정말 작다는 걸 요즘 더 자주 느낀다!

금속노조 서울지역 공동위와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가 지원하는 노동인권 영화 '3학년 2학기' 관람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관람비용: 무료 (다과제공) 🎈모집기간: ~ 2025.10.17 🎈영화관 위치: KU시네마테크 🎈신청링크: forms.gle/Qj3kohK3cj3TAC…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정치적 견해 차이로 사랑하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된 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 02-2113-5500 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그것이 알고 싶다

독립영화를 보는 상황에 자신을 두는 것, 나아가 지브이까지 가만히 둬서 관객 질문까지 듣고 있도록 하는 것 정말 스스로에 대한 큰 자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부터 문제.

gasm 근육의 한 줄이(인대?) 당기는 느낌 / 흉통이 조이는 느낌 /

모두 강민지 같은 친구를 원하는 이유: 속으로만 아등바등 생각했던 "없어보이는 것"에 대한 걱정을 시원하게 뱉어줌

“행위나 동사적인 측면이나 어떤 작동? 운동성?같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런거 듣고 앉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