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건 잘 합니다

🔪:님을 위한 안네루시아 ^^

컴션왔어요 신난다 빛나는 몽둥이 든 칼리안/고영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는 플란츠

귀여운게 보고싶어요 현패로 플란츠가 패딩 입고 꼭꼭 잠군 채로 왔는데, 한쪽 팔을 빼서 몸통 쪽으로 넣어놓은 상태인거. 그렇게 몸통부분이 좀 불룩한 상태로 저벅저벅 걸어오기에 칼리안이 형님 팔 왜 그러고 계십니까? 했더니 플란츠가 목 밑까지 채웠던 지퍼 내려서 보여준게 앵- 플란츠 팔에

ㅏ내가 귀엽게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귀여운거 생각났다. 칼리안이 하는 표현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되는 플란츠. 사람은 많은 표현을 주변에서 배운 대로 쓰게 되는데, 특히 애정표현이 적나라하게 어떻게 받았는지가 보이는 편이잖아요. 그런데 플란츠는 배운 애정표현이... 없어. (크아악)

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플란츠가 잘 배우고 잘 큰다면 칼리안이 위험해질 수밖에 없었음. 어린 플란츠가 아는 왕궁은 그러했음. 왜, 이렇게까지 해. 그래서 어느 날, 왠지 시들한 작은 완두콩 싸매고 마실이나 나갈까 하던 칼리안에게 어린 플란츠가 말했음. 나한테 이렇게 잘, 해주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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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이 앉아있는게 제일 좋네여 탐라에 앉아있는 칼플을 심어보세요

낮은 목소리로 뱃사람들 노래 흥얼거리는 베른 보고싶다. 어스름 깔리는 시간에 바닷가 근처였으면 좋겠네. 잠들었다가 문득 깬 플란츠 꼭 새벽같은 목소리나 곡조가 왠지 마음을 율리는데 일어나면 베른이 노래 멈출까봐 자는 척 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그러다 잔잔히 잇던 노래 끝나서 고요해졌을때,

ㅁㅊㅁㅊ 주토피아 감독님이 주디가 닉 맨날 때리는거 주디의 러브 랭귀지라는 영상에 Accurate.(정확함.) 이라고 인용하심 악!!!!!!!!ㅋㅋㅋ토끼는 사랑하는 수컷을 때린다더니 찐이었냐고

현패로 베플 헤어져서 베른이 술먹고 노래방가가지고 울면서 이별노래 궁상맞게 줄줄 부르고 있으면 플란츠가 찾아가서 한숨쉬고 뒷목잡고 질질 끌고갔으면 좋겠다 안돼... 우리 헤어졌잖아... 누가. 헤어지자고 했잔아 내가... 기각됐어. 기각됐어...? 어. 그럼 우리 아직 사귀는거야? 그래. 허억..

너희들 우리 왕자님을 잊은거냐

확고해서 좋네용 #적왕사

아 왕족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왕권 유지를 위해 계승권자와 왕은 분리가 되어야 하잖아요? 많은 사건들에서 르메인이 왕자들과 함께 있을 수 없었던 것처럼? 그래서 칼리안 즉위하고 플란츠 대공 된 후에, 아직 왕비도 후사도 없어서 문제가 생기면 국왕은 가장 높은 순위의 계승권자인 대공과 떨어져

웹왕사 다봣더염

패딩 안에 귀여운거

메리왕사크리스마스~!!!

칼플베 픽놀 이분 픽크루 왕귀엽다

아이소에 이걸로 스티커 만들어서 가요 베플도 만들려고 계획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