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keejo
ID: 1432276719864475649
calendar_today30-08-2021 0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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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고양이가 할퀸 상처 갖고 싶다.
2 months ago
벽 잡고 맞는 거
몸매가 좋은 여자들이 당연히 아름답지. 다루기도 쉽고, 자세도 좋고. 그래도 살집있는 여자들도 은근 매력적이라고 우겨보고 싶네.
한 20살쯤 많은 사람이 좋은데 이제 내가 너무 늙어서 슬프네.
강간플까지도 상상하면서 남편이랑은 하고 싶지 않은 거 이상하지.
묶일 수 있는 건 대단한 신뢰
평생 해볼 수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유두피어싱 해보고 싶다
목이 졸리거나 넉넉한 비닐이 씌워지거나 입이 틀어막히거나 숨을 못 쉬는게 아니고 겨우 쉬는 게 더 좋다.
눈을 떴는데 밤처럼 어둑한 날씨의 아침, 흐린 날이 한참 지나 맑아질 때, 졸릴 때, 혼자 운전할 때. 아주 가라 앉거나 희미한 의욕이라도 솟을 때. 채우고 싶어진다.
달달
신음소리를 사랑한다. 당하는 쪽의 소리도 좋지만 유린하는 쪽의 흥분에 겨워터지는 신음은 최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참아서 나는 신음소리가 진짜.
티팬티는 보다는 엉덩이 사이로 당겨 올려진 팬티
압정박힌 브라는 어떨까?
노트20울트라 기본 케이스 그대로 쓰는데 다른 폰으로 바꿀 수가 없다. 정말 내 손이 바보인지 집어 던지다 싶이 떨어트리고 모서리로 화면 정면으로 많이도 떨어트렸는데 너무 멀쩡하다. 폴드7도 그러한지. 액정 깨지는 일은 과거에나 있는 일인지. 200만원 쓰기전에 확인하고 싶다.
희한하지 유두는 왜 딱딱해지게 만들어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