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하핳하하하하캬하핳핰카카캌ㅋ카카컄!!! 멍리나! 꼴이 그게 뭐야! 똥폼은~!!” “기술협약서에 사인이나 해 줄래?” “크킄흐흐흐크킄흐… 옜다, 생일 선물!” “당연히 해 줘야 되는 건데 이게 어떻게 생일 선물이 돼?” “캭! 싫으면 내놓든지!!!” “됐다. 이만 가 볼게. 연구 열심히 해.” 12월 3일은

아이린한테 미친년이라고 한 영상도 있음

그런 아무생각 없는 대중들은 마트가서 플라스틱통에 든 샴푸랑 세제쓰지 굳이 불편하고 비싼 환경친화 비누 제품 안쓸테니까요

본인딸한테 미친년이라고 욕박히면 ㅈㄹㅈㄹ 할 거면서 남의 귀한딸한테.. 대단하다 진짜

여성소비자가 삼일한 싫어서 불매한다는데 그걸 또 잡도리하는 니땜에 여성인권 28464049년정도 후퇴함ㅇㅇ 어디서 쫀득하게 손가락을 가져다대고있어 허상의 손가락과 진짜 삼일한(실제로 가폭 존나 많음) 어쩌고 이게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나 남자빨다가 돌아버렸음?

여시들은 남자에 미쳐서 페미계 조지는데도 페미계들은 여시한단 이유로 짤린 작가 억울함 설명 해주고 있음 여시들은 1찍 아닌 여자들은 죽어야한다고 떠드는 데 여시 돕는건 페미계 뿐이란게 진짜 모순적이고 기이한 일임 (+ 여시 n번방 해명도 페미계정들 주도)

ㅋㄹㄴ가 입은 옷은 우리나라에서만 논란되는 소수자 인권 챙기는 pc한 브랜드 옷이고 ㅈㅈㄱ이 입은 옷은 존재 자체로 문제인 모자라는 거에서 진짜 남미새들은 표면적인 거에만 매달리고 본질은 전혀 못보는구나 또한번 깨달음

여성들은 여성공간에 남성신체 보유자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소리했다가 맨날 혐오자년들 죽어라 소리듣는데 인용 너무 평화로워서 재밌음 아무래도 1찍들 하셨으니까?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원실: 02-530-1281 팩스: 02-593-7216 전화와 팩스 민원 부탁드립니다 혹 주변에 계신다면 방문 민원도 효과적입니다 여성 장애인화장실은 너무 잦은 성폭력 때문에 12년에야 분리 권고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해체되는 약자공간을 지켜주세요

작금의 거의 모든 브랜드는 기분을 팔아먹어서 기업을 운영하는데 소비자 기분 상하게 했으면 당연히 죄지 뭔 소린지 모르겠음 심지어 동구밭은 친환경 사회적 기업이라는 브랜딩을 가지고 나가기로 한 만큼 소비자들이 소셜 이슈에 더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침착맨이랑 콜라보? 안 봐도 좆같음

아니 뿌꾸씨 매번 이렇게 화장실 가는거 티내실거에요?

내 기분이 지금 이래요 경기도민님

주위를~둘러보면~온통 개색히들 뿐인데~~~~

이렇게까지 강한 블러 처리를 해줘야할 일임?

친족성폭력, 그루밍 성착취 등 학교 안팎에서 10대 여성을 겨냥한 성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여성 청소년의 성범죄 피해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의 폐쇄를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여성의당은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10대 여성

근데 정말 죄송하지만 여성분들은 왜 종아리 보톡스나 지방흡입술이나... 하고나서야 그게 위험하고 이상하다는걸 느끼시는건지.,

ㅊㅊㅁ 여주주 탐라인들은 꾸준히 개팼고 짤 쓰는 애들한테 인용으로 꼴보기 싫으니까 쓰지말라고 여혐이슈 늘 알리고 다녔는데요. 니네가 ㅊㅊㅁ 존나 빨아서 기업들이랑 콜라보할 기회 만들어준게 존나 열받고 역겹고 더럽고 짜증남. 이번에도 플 ㅈㄴ 늘어지게 만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