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8 jeanzforfree 인스타 #하니 #Hanni
weightless 🪽
I've finally decided a title for this song I wrote (and filmed this clip) a few months ago but it's not perfect and I still want to change a few of the lyrics but... here it is!! my voice falls flat on a few parts and don't
[단독]민희진에 악플 무더기 소송 위자료 배상 쏟아진다 [세상&]
n.news.naver.com/article/016/00…
(중략)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 측과 법적 분쟁을 시작한 경위 등을 고려하면 민 전 대표가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행동을 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해당 댓글은 사회현실이나 세태를
뉴진스 나락갔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얼마나 폐쇄적인 (온라인) 생태계에서 살아가는지 상상도 잘 안됨. 뉴진스가 나락갔으면 애초에 뉴진스의 ㄴ도 언급안됨. 근데 일반 케이팝 팬들도 틈만 나면 뉴진스 그립다 뉴진스 청량함 필요하다 이러는데, 이걸 모르면 자기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을 돌아봐야..
재판 진행 도중에도 하이브 PR에서 실시간으로 재판 내용을 요약하여 기자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보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재판 내용을 일부 공유할 예정입니다.
오늘 재판은 절차가 다소 복잡하게 진행되었고(원고 신문 - 원고 반대신문 - 원고 대질신문 - 원고
재판 내용 中 세종 및 정진수 (1)
👩🏻세종(이숙미 변호사): 2024년 2월 19일자 카카오톡 대화내용이다. 법무총괄로서 이**씨와 민희진씨의 카카오톡 내용을 전부 받아 확인하였던 것 아닌가?
🧔🏻♂️정진수: 확인은 하였으나 기억나는 것도 있고 기억나지 않는 것도 있다.
👩🏻세종(이숙미 변호사):
민희진 측 변호사는 카카오톡 대화의 일부만 발췌해 증거로 사용한 점을 지적하며, 하이브 법률최고책임자 정진수가 전체 내용을 확인하고도 하이브 측 주장과 배치되는 불리한 부분은 무시했거나 보지 않은 것 아니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진수는 끝까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답변만
재판 내용 中 세종 및 정진수 (2)
세종(이원 변호사)이 정진수에게 질문한 주주간계약 멀티플 관련 내용 중.
을제 53호증(방시혁과 친한 지인인 김모 대표와의 대화 내용 제시). 방시혁의 친한 지인인 김모 대표조차 민희진에게 “13배는 너무 낮은 숫자라서 받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후
민대표 소송에도 나온 방씨 4000억 사건
민희진은 19년 1월 하이브 입사 제안을 받는데 방시혁의 "상장 계획이 없다"는 말을 믿고 인센티브를 주식으로 대체하지 않는 연봉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근데 18년 10월 투자한 스틱은 방씨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고 하이브 상장으로 8572억원 수익을 얻는다
재판 내용 中 민희진 및 정진수 (3)
🧢민희진: 오늘 나온 이유는 공평하게 말씀을 나누기 위해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오늘 안 나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재판장: 만약에 오늘 하게 되면 최소 8시는 넘어가게 될 것 같다.
🧢민희진: 전 괜찮다.
-
🧢민희진: 처음 질문하고
민희진 계약관련 정진수 [1]
- 많은 보상을 약속했는데 불공정계약이라니 동의안해
- 이게노예계약이면 나는기꺼이노예가되겠다고들 해
- 민이 갑자기 문제삼기 시작해서 박지원이 '걱정되면 조항을 고쳐주겠음' 라고 함
- 경업금지는 쉽게 고칠수 있는건데 자꾸 이걸 얘기한게 다른 목적이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