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mariaquevedo07… 이거 너무 좋아서 지금 306번째 돌려보고있흔

알래 왜 갈수록 지성이 없너지는 것 같지 얘 이상하리만치 노래도 자꾸 부르는거보니 심각한 것 같은데 정신병원보내자

잠시만못보겠어

아니 ㅃㅏㄹ리봐야함 나 출근해ㅑㅇ한다고 근데 근데.........아.......하하 하하하 하하하

살려줘..이건아니야.................................................................. 이건아니야....

루트 걍 이거임

근데 나도 루트한테 이입해서 이십알새키들뭐가좋다고처웃고다녀 개새들 상태됨 하 나 진짜 하하....하하하......................................하하하............너무힘들어 살려줘

죽어서야 완성된 남자 그 이름은 아담. 그래 나는 또다시 최애의 관짝을 하나 더 들이는구나...... 사랑한다. 하지만 내 마음은 너에게 닿지 않겠지.

아무도 루트를 사랑해주지않아......이 미친........................................................... 진짜 이러기냐 저 아기코냥이가 나 너무힘들어진짜뒤질것같다살려줘하는데 아무도 봐주지않는다고

Im gonna say that nobody caring about Adam’s death is the lowest most bullshit way of villainizing him even more. Yes hes evil but he was literally an archangel and the leader of the army and you’re telling me NOBODY except Lute cares? Are you MAD?

나 이래서 우리돼지어케보지 눈물만 날거같은데 하하..........뭐가됐든 일하러가자.. 사이버 아버지 장례식도중 고구마 일하러 탈주

I think this treatment is harsh, no matter how bad Adam's reputation was due to his recalcitrant personality Even, his son Abel's attitude... ...is driving me crazy Everyone is so mean... So mean...

#mood

우리돼지도 내 환영같고 막 그럼 ㅋㅋ 누가 아담 죽었다카냐 내 눈앞엪멀쩡히 있는데 자 정신병 완치됐으니 작업할거야

고구마 먹을 사람이 누가 있겠나 돼지뿐이제 미친소리그만하겠어................ 점잖게 덕질하기 2일차

Now for an encore of the absolute banger that is: Gravity – the singalong version!

점잖아지려했는데 공식이 갑자기 나보고 죽어 시전 그만하게나 그만하기를부탁한다 그만하자 그만합시다 그만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