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에이스 같이 나온다고 신나셨어 우우우우우 코로아즈상: 이번에는 카츠라기 에이스씨가 함께 나오니까요!! 둘이 같이: 맞아맞아 그치그치 그 뭔가 잇어서 그치 유리나상: 후지와라상 들리나요!!!!!!

시비: 뭐랄까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돌후: 너를 필두로 말이야^^ (시비 나오는 화면 가리킴) 시비: 아, 과연!

보리크리: 오늘은 아무래도... G(지)가 부족한 것 같아. 테이오: 피(지)가?! 보리크리: 김렛의 G입니다. 모두들... 마츠오카씨와 김렛에게 사랑이라는 YELL(응원)을 보내도록 하죠. 눈을 씨피렇게 뜨다.

시비: 계속 있지? WISH 공연 때부터... 심볼리 루돌프 역의 아즈사상이랑 말이야, '3인으로 뭔가 하고싶어!' 라고... 에에스: 그래 계속 말했었지? 시비: 맞아! 이뤄냈지~!! 에이스: 이뤘어~ 시비에스: 해냈다~! 시비: 아즈상 고마워—!! 에에스: 고맙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이번 콘서트 데이 투 상영회 하시는 분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 시비랑 메노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 메이드의 날.. (2일째)

메이드계의 에이스 メイド系のエース 하루 지났지만 아무래도 좋아

라이브 공연에서 여기 대사를 넣은 게 진심 감다살 미쳤음

마메찡일해라

인트로 내레이션 돌프 성우님이 맡으신 것까지 완벽....(미친 블루레이 바이럴)

Tlqkf 징짜요...????????

걍 8384 셋이서 돌아가면서 사겨라 걍

네쿤님의 은혜로 보여주신 더 비욘드 데이 1에서 인트로인터뷰무려 아마미상이랑 타도코로상이었어서 라이브 틀자마자 죽었었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남 의상 스포 안 하려고 두 분이 검은 천 두르고 카메라 앞에 서서 자기 소개 하는데 타도코로상이 대사 꼬여서 쑥스러워서 얼굴 가리면서 아마미상한테 막 기대셨고 아마미상 활짝 웃었고 말할 때마다 두 분 꼭 꼭 아이컨텍 하면서 말씀하셨고 걍사귀는것같았음진심으로

다시보고싶다진심

그리고 이 날에 8384 블마게도 잇엇음 이거 때문에 네쿤님이 8384 오시면 꼭 보셔야한다고 나한테 무료로 보여주심 ㅁㅊ

갑자기 너무 오타쿠 버닝 상태 돼서 울면서 누워있음 지금

아니 근데 진심 나 프론티어 데이 2도 보고싶은데 진심온라인상영회하시는분없나요저도끼워주세요

점님진짜너무현명하신발언이라서울었어요

이 tlqkf 진심 불미스러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