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나마 얼공 이후에 뭔가 의욕이 떨어져서 시간만 보내네요. 사람은 자극에 길들여지는 법인가 봅니다. ‘와이프 유출’에 대한 넘치는 성욕을 주체못하겠어서 오늘 내일중 지인에게 소프트한 장난을 쳐볼까합니다.

저는 형님(아내의 형부)와 가까운 사이입니다. 엄청 막역하진 않지만, 자매들이 없는 자리에서 성적 농담정도는 서로 거리낌 없이 나눌수 있는 정도입니다. 몇일전 형님께 ‘요즘은 화류계가 많이 죽었다’라는 화두를 던졌더니, 저의 예상대로 ‘그럼 뭘로 어떻게 즐기냐’라는 질문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SNS에 자발적으로 올린 아마추어 영상들이 넘친다. 특히 유부녀들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역시나 형님은 비상한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눈치를 보다가 조심스래 어떤거지 한번 보시겠냐 물었고, 몇번 손사래치던 형님께 유부녀들의 적나라한 성기 노출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보내드린 사진들 중에는 제 와이프, 즉 형님의 처제되는 여자가 가랑이 사이의 성기를 양손으로 활짝 벌려 안쪽 주름까지 모두 보여주는 사진이 몇장 섞여있었습니다. 이 날은 처음이라 더이상 해볼 용기가 안나 그만뒀지만, 두번 연속 사정을 할만큼 아주 흥분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주셔서 형님께 보내드린걸로 잘 즐기셨냐 했다니 좋았다고만 하시며 웃으시네요. 어느 여자가 좋았냐고 물으니 두세명 골랐는데 그 중에 와이프가 껴있네요. 그 여자들 ‘더 자극적인 영상’도 있다고 조만간 공유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수위를 어찌할지 고민이네요..

네 좀 시간이 걸렸네요. 혹시나 의심을 피하기 위해 형님이 먼저 말을 꺼낼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번에 말한 그거 언제 줄꺼냐고 농담처럼 물으시길래 어떤 여자를 말씀하시는거냐고 장난스래 되물었습니다. 이번에도 확실하게 본인의 처제(라는건 까맣게 모른채)를 원한다고 지목하셨습니다

당연히 원본 동영상은 이거보다 길고, 옆 얼굴이 애매하게 나오며, 삽입 장면이 적나라하게 노출됩니다. 안방은 잘안들어왔으니 침구류로 알아볼지 어떨지는 불확실하네요. 확실히 익숙한 느낌은 있지 않을까요? 이번 구정연휴에 만나뵈면 혹시 이 여자(본인 처제)로 즐기셨냐 물어볼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이 디엠을 주셨는데요. 좀 화가 나네요. 저희 와이프가 엄청 단아하다, 정숙하고 참해 보인다, 조신한 느낌이다 등 너무 좋게만 봐주십니다. 실제 주변에 그런 이미지긴한데, 아내가 침대위에서도 그렇지는 않거든요. 이 여자의 숨겨진 추접스러운 모습을 남들은 전혀 모르는게 속상합니다;

교성도 앙앙 거릴것 같지만 실제 느낄때는 아저씨처럼 윽!윽! 소리내면서 뒤집혀진 개구리처럼 사타구니 활짝 벌리고 바들바들 거리구요. 오랄 할때도 입술을 쭈욱 내밀어서 성기를 꽈악 문채로 쮸웁쮸웁 소리내면서 탐욕스럽게 빨아대거든요. 평소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가끔 당황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증거사진으로 오랄 장면 하나 캡처해서 올립니다. 저 걸레같은 입모양 좀 보세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평소 잘 안쓰는 글을 연속해서 올리는 이유는.. 내일 정말 오랜만에 부부 둘만의 서울 호캉스가 예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쌓인게 만은만큼 일어나지도 못할만큼 괴롭힐려구요. 그러기위해 필요한 자극들을 여러분들을 통해 축적 중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능욕디엠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오늘 와이프용으로 소소하게 준비한겁니다. 수영복/교복/구속구/안대/딜도(위,아래용 각 1개). 그외 마사지오일과 러브젤까지. 온갖 능욕플 해볼 생각에 아침부터 불끈불끈하네요. 이러다가 저는 시작 하자마자 바로 끝날것 같습니다 ㅎ;

어.. 쪽지로 호텔명 묻는 분이 계신데, 죄송하지만 오늘은 부부만의 행사로 보내고 싶어요. 단, 원래 L호텔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트윗에 이름 이니셜이랑 대충 얼굴 윤곽도 나와있으니.. 만약 운좋게 찾으신다면 그대로 손잡아끌고 본인 방으로 데려가서 원하는거 아무거나 하셔도 됩니다.

보고가 늦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연락주셨던분들 죄송합니다. 구정연휴때 형님이랑 조용히 얘기해봤습니다. 점잖은 분이라 자세히는 말안하지만, 결론적으로 엄청나게 빠지셨던것 같습니다. 제 아내이자, 본인 처제의 영상으로 수차례 사정을 한걸로 확인했습니다.

본인 처제인걸 눈치챈것같진 않았으나, 아마도 형수님과 비슷한 느낌이 있으니 성적으로 끌리셨던것 같네요. 취향 참 한결같으셔라 ㅎㅎ 아무튼 이번에는 이 여자(처제)를 콕 찍어서 영상 더 없냐고 노골적으로 요구하셨습니다. 대화하는 내내 자지가 잔뜩 발기되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질렀습니다. 형님께 드린 원본 영상은 약 2분40초이고, 모자이크가 훨씬 약하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길게 내민 혓바닥위에 사정까지하고 끝납니다. 이쯤되니 만약 형님이 알아본다면 와이프에게 과연 뭘 요구할까 기대반 두려움반입니다. 아니면 그냥 모른척 지나갈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