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와 물거품』 완독 🫧
완독까지 꼬박 열흘이 걸린……. 🙂↕️
두 여자의 닿을듯 닿지 않는 무거운 사랑이 좋았지만… 왠지 서로만 너무 애틋해서 그런지 오히려 저는 좀 멀리 떨어져있는 존재같고 몰입이 안됐었어요… ◠ ͜ ◠ 그치만 사랑이 넘치는 책을 보고싶다! 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여름은 고작 계절』 완독 🕯️
사랑과 선망 그리고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더 잔인하게 와닿았던..!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겐 이 책의 제니처럼, 한나처럼, 어쩌면 테일러처럼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계속 했고… @.@ 우정보다 더 넘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