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앙 역시 나의 해석으로는 예민>다정이라고 느꼈음. 상처 넘버에 나오는 은개의 읊조림은 은앙의 삶의 태도를 비춰주기도 한다고 생각함.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평생을 고민하며 살아왔을 청년.

지연각이라 오피 팔고 집간다니까 웃남 30분동안 그윈플렌 안나오는거 상기해주는 친구들 띠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2차지연해도 주인공 안 나오는 뮤지컬

바보 아젓시 ᕕ( ᐛ )ᕗ ᕕ( ᐛ )ᕗ ᕕ( ᐛ )ᕗ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다🥲

더 쓰고 싶은데.. 일 해야해…

퇴그으은

아니요즘팀해물탕순위개낮음 ㅜㅜ

EMK 부스 MD LIST 플북은 안파나요..?

오늘 이 프랑켄슈타인 보고왔다 여러분 가능하면 꼭 극장에서 보세요 난 델 토로 감독이 나이들수록 결국 사랑과 포용을 말하고 있는게 너무 좋음

헤헤 저도 왔어요

저는... 다시 일하러...갑니다....

짘슈 포토북 갖고싶었는데 내일 판다네... 내일은 못 올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퇵...

나 이런 엔딩이 좋음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끝~이것보다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지금은 괜찮아보이지만 또 다시 나쁜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죠 그치만 주인공은 언젠가 자기만의 행복을 찾을거예요 <- 이런 열린듯닫힌듯열린엔딩…

전에 밸런스 게임할때 팬들이 나를 잊기 vs 금태가 팬들을 잊기 할 때, 팬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더 낫다고 말할때 확신의 T라고 생각했는데...

아.. 진짜 전화통화하는거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에요 ㅋㅋㅋㅋ.. 하지마.. 서면으로 합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