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좌파도 제 업적에 추가할래요 우파이자 랟이자 좌파이자 쓰까인 쁘띠를 탐라에 심으실 분 구함~~~!!!!!😘🫶🏻

감독은 마츠코 같은 여자가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찍은 게 아니라, 남자들이랑 잘못 엮여 불행해진 여자의 팔자가 너무나 소재로 매력적이어서 찍은거임. 남감독들에겐 그것이 페티쉬이자 언제나 좋은 소재거리다. 여자들에겐 보는 거 자체가 자해의 일종임.

여자 옷 사이즈가 너무 작게 나온다 > 세상엔 저처럼 마른 여자도 있어요 여자 가슴을 부풀려서 묘사하는 게 역겹다 > 세상엔 저처럼 가슴 큰 여자도 있어요 여자의 불행 포르노 서사가 보기 싫다 > 세상엔 저처럼 불행한 여자도 있어요 오늘도 트위터 세상은 돌림노래 100절

대디이슈 있는 여자>있겠지 유부남 만나는 여자 >있겠지 성매매업소 취직하는 여자>있겠지 애인 죽이고 교도소 가는 여자>있겠지 정병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집단린치로 죽는 여자>있겠지 변태 남감독이 찍은 '여자가 평생 귀두바라기짓 하다가 맞아죽는 불행포르노'영화> 이게 그렇게 좋냐 됨

오늘의 경향신문. 이재명 정부의 임신중지 합법화 추진. ‘임신을 즐겁게 중단하는 여성은 없다. 이 문제는 그저 여성의 말을 듣는 것으로 충분하다.’

솔직히이런애들ㄹㅇ개갓생살아서보다보면존경스러운데난신성모독개그ㅈㄴ조와해서몇개씩웃기다고얘기하다보면어느순간손절당함

성인남성이 청소년의 섹스할 권리를 외치는 거 왜케 크리피하지 흠... 징그러웡

이런 그림을 집요하게 연출하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게 왜 모욕인지 하나하나 설명을 해서라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이제는 이게 모욕이라는 걸 이해하는 데 설명씩이나 필요한 사람들이 바로 이 모욕이 계속되는 이유라는 생각이 듦.

이번 정부 민족주의 선동 한장 요약 사진 같다. 다른게 파시즘이 아니야. 여자는 애낳고 남자 즐겁게 해주는 존재 취급하면서 부족주의 뽕에 취하는거 그거 딱.

“아동 노동 안 할 권리가 있으면 할 권리도 있는 것을,,,” 병신

오늘정말...힘든일이있엇어

스레드의 재밌는 점은 약간 그.. 맘카페에 있는 남편은 다정하고 난 시댁 이쁨받는 며느리 감성의 기혼과.. 트위터에 있는 나도 페미고 남편도 페미임ㅇㅇ 감성과.. 네이트판에서나 볼 헌신했더니 헌신짝 됐어요하는 남미새 기혼 감성이 다 섞여서.. 서로를 시발 저런 세계가 있었다고?? 하고 있음..

성범죄 무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변호사가 되었다<<<<이거 성범죄 피해자로 읽고 머가 문제지 하고 한참 생각함 와 와...... . . ....................

부르주아들은 죽었다 깨도 빈민층만큼 절망에 대해 쓸 수 없어 어떻습니까? 소름돋게 나이브한가요? 만약 그렇다면 사측이세요? 만약 아니라면 남자측이시겠네요? 웃기지도 않아

이건 부모 돈으로 대학원 평생 다니면서 사회주의 혁명 하자는 트위터 자칭 진보 먹물분들한테 더 어울리는 짤인 거 같은데...

설윤아라는 여성 ㅈㄴ 좋음 씻기 싫다는 사람한테 좀씻으라함 완성형얼굴인데 라이브도 이 악물고 함 버블도 한달에 하루이틀 빼고 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