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임주아 『죽은 사람과 사랑하는 겨울』, 걷는 사람 그가 죽고 나는 번영했다 어디선가 거대한 폭죽 터뜨리는 소리 들리고 뒤돌아보던 그가 내 명복을 빌어줬다

트위터에서 핫하던 그것을 실물 영접하다

📌책방 앞 미술관 전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기억 샤워 바다>(임흥순, 2025) 연계 전시 뜻밖의미술관 / 5.1. - 5.8. / 10:00-18:00 / 8일 14시 종료

📌책방 전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집에 살던 새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김화용, 2025) 연계 전시 물결서사 / 5.1. - 5.9. / 12: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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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2025 전주책쾌 포스터 온라인으로 배포하는데, 소장하실 분 계시오~ 😎 다운받아 가시오 🚩 drive.google.com/drive/folders/…

<집에 살던 새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GV 끝나고 받은 부적(?) 자취방에 가져와서 붙였다. 내심 현관문에 붙이고 싶었는데, 나침반 켜서 보니까 딱 서쪽이었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책방 옥탑방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전국제 상영작 <집에 살던 새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김화용 감독) 연계 전시를 5월 말까지 연장합니다. 많은 방문과 관심에 감사드려요! - 일정: 5.1.(목) - 5.31.(토) *일, 월 휴무 - 시간: 12:00 - 19:00 - 장소: 물결서사(전주 완산구 물왕멀2길 9-6)

전주책쾌 올해 셀러 라인업

오늘의 책방. 생기부 얘기해주는 고등 손님들과 차 한잔. 19세 그녀의 픽은 안희연의 줍는 순간.

깃발을 든 책쾌 D-17 🚩 전주책쾌 소식을 전하오. 📰 naver.me/IGZwRrg4

“책이 고팠어요.” 책방 근처 병원으로 매주 통원치료 온다는 손님과 수다.

저 추천사 중 정한아 시인의 다른 말. 완전히 동의하고 나 또한 (강의할 일이 생길 때면) 자주 강조한다. '다른 선생님들이 이렇게 저렇게 써라, 라고 하시는 걸 들으실 텐데 그것들이 등단과 상관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시랑은 아무 상관도 없다'고.

5월 독서모임 책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6월 내가 고른 독서모임 책은 다와다 요코의 <지구에 아로새겨진>

오늘의 기쁜 목록. 우리가 알고 있는 누드와는 큰 차이를 보여주는 흐릿하고도 선명한 책. 민병헌 작가가 펼친 몸 연작 사진집 <누드>, 장승리 시인의 번역으로 재탄생한 뒤라스의 아득한 시적 소설 <사랑>. 갑자기 춥고 흐려진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난다 책. 구매 시 센토르 양말 증정.

😎 2025 전주책쾌 공식 굿즈 ✷ 책 2권 구매 시 ‘부채’ ✷ 책 5권 구매 시 ‘장바구니&핀버튼 배지’ ✷ 책 8권 구매 시 ‘응원타월’ • 단행본 도서만 인정 • 최대 구입 권수에 맞는 1인 1개 굿즈 증정 • 1일 한정 수량 선착순 증정, 소진 시 종료 📸 사진 | 최기홍(앳더위켄드 스튜디오)

🎁 소문난 책쾌 굿즈, 놓치지 마시오! 투표는 마치셨소? 그럼 본격적으로 책쾌 갈 채비를 해보시게! 🗳️😉 이번 주말 책쾌와 함께라면 이보다 더 알찰 수 없을 것이오. ‘깃발을 든 책쾌 🚩’ 올해의 굿즈 3종은 오직 2025 전주책쾌에서 만나볼 수 있소. 📸 사진 | 최기홍(앳더위켄드 스튜디오)

낮에는 책쾌, 밤에는 좀비! 이벤트 낋여와봤소. 전주책쾌 팔로우 + 이 게시물 RT 해주시오. 전주 대표 야행 프로그램, 전석매진 신화의 <좀비실록> 티켓 1매를 총 5분께 드리것소. •전주책쾌 첫날 6/7(토) 4회차(21:30) •장소: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전주사고’ •추첨: 6/4 •후원: 문화예술공작소